[영상으로 보는 최신북한8] '평양시간' 선포 타종행사 현장을 직접 만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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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광복 70주년을 맞은 북한의 모습을 영상으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지난 8월 15일 북한은 '평양시간'를 선포하며 표준시간을 30분 늦췄습니다.  (관련기사 : '북한, 광복70주년 계기 독자적 표준시 선포' http://nktoday.kr/?p=1591)  

즉, 광복 70주년인 15일 한국이 표준시로 사용하는 동경시 기준 0시 30분을 '평양시간' 0시로 지정한 것입니다.

이 때  평양시 중심부인 중구역 대동문의 연광정에서는 '평양시간'를 알리는 타종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타종행사를 일본 교도통신이 취재했습니다.

한국에서도 타종행사를 매년 1월 1일 진행하고 있는데요, 북한의 타종행사도 비슷하게 진행할까요?

북한의 타종행사 그 생생한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 자막 번역

북한에서 표준시를 일본, 한국 시차보다 30분 늦은 '평양시간'으로 지정하여 15일부터 이를 시행했다. 

평양시내에서 15일 오전 0시 반(일본시간), 새로운 평양시의 시작을 알리는 '평양종'이 울렸다.

이는 식민지 지배로부터 해방70년을 기념하여 진행된 것이다. 

북한은  '일본에 빼앗긴 표준시를 되찾는다' 라는 의의를 강조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남북한에 시차가 생기는 것으로 하여 (남북)교류에 지장을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있다.

번역 : 박수진    정리 : 김혜민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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