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28일 사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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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후 평양 고려호텔의 쌍둥이 건물을 잇는 43층 교각 부분에 화재가 발생한 이후에도 호텔이 정상영업을 하고 있다고 AP통신이 22일 보도했다. 통신은 고려호텔이 화재가 발생한 당일에도 정상영업을 했으나 당시에는 불이 난 교각 부분이 검게 그을린 채 노출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22일 현재에는 교각이 녹색 그물망으로 가려진 상태라고 한다. [출처 : 22일 연합뉴스]

● 북한이 가뭄 속에서 소금기가 있는 물까지 이용하고 있다고 <로동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신문은 남포시 와우도구역에서 예전에는 저수지물을 이용했지만 올해는 가뭄으로 물이 부족해 “염도가 높은 대동강물로 모를 키워내고 관리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신문에서 농장 관계자들은 “단물(연수)에서 기른 모를 짠물에 적응시킨다면 일정한 기간 생육을 보장할 수 있다는 생각을 내고 이를 시험해보기로 했다”고 주장했다. [출처 : 22일 연합뉴스] 

● “장기적인 가물(가뭄)이 해소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고 2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심명옥 기상수문국 중앙기상예보소 부소장은 “지난 열흘기간에 조선의 황해남북도 지역에서 비가 내리였지만 여전히 장기적인 가물(가뭄)이 완전히 해소될 가능성은 보이지 않는다”고 우려했다. 그리고 “지난해 봄부터 지속되고 있는 엘리뇨현상으로 동아시아지역에 영향을 주는 북서태평양고기압이 강하게 발달하지 못하는 것과 관련하여 올해에 장마가 늦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한다. [출처 : 23일 통일뉴스]  

● 강동군 산림경영소 양묘장에서 직원들이 나무모 생산 작업을 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출처 : 23일 연합뉴스] 

● 북한 웹사이트 <내나라>가 22일 박인건 수산성 국장과의 질의응답을 소개했다. 박인건 국장은 “지난 시기 우리나라에서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계속되는 경제적 봉쇄와 이러저러한 제약으로 해서 많은 경우 배들이 바다로 진출하지 못하였”지만 올해는 다르다며 “머지않아 우리 인민들의 식탁에서 바다향기가 풍기게 하려는 조선노동당의 구상은 현실로 꽃펴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23일 통일뉴스] 

● <6·25 미제반대투쟁의 날>을 앞둔 24일 평양 중앙계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 노동자들의 성토모임이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모임에서는 최수동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성토문을 낭독했다. 남포시 강서구역 수산리계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의 복수결의모임이 열렸다고 한다. 전날인 23일에도 중앙계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 청년동맹원과 여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이 있었다. [출처 : 24일 매일경제]

●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월간지 <조국> 6월 호에 북한 명품 <대동강맥주> 맛의 비결이 실렸다. 리봉학 대동강맥주공장 지배인은 대동강맥주 맛의 비결이 맥주 원료인 홉 재배단지에 공장 직원들이 직접 가 품질 및 기술 지도를 하는 등 원료 구매에서부터 제품 생산 마무리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과학적이고 철저하게 품질관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24일 연합뉴스]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조선로동당 사업 시작 51돌을 맞아 조선직업총동맹(직맹) 일꾼들과 직맹원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가 15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4일 소개했다. [출처 : 24일 매일경제]

● 평양의 대표적인 민속주인 <감홍로(甘紅露)>를 <조선중앙통신>이 23일 소개했다. 김지원 사회과학원 민속학연구소 실장은 “붉은 색을 띄며, 이슬같이 맑은 술이라는데서 불리워졌다”며 “감홍로는 향기롭고 자극미가 없어 고급술”이라고 설명했다. 조선시대 후기에 씌여진 ≪평양지≫에는 감홍로가 당시 왕에게 바치는 진상품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출처 : 24일 통일뉴스] 

● 재생산건강토론회가 24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촬영보도했다. [출처 : 24일 연합뉴스] 

●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외부 접속을 약 3주간 막았지만 6월 24일 다시 외부 접속을 허용했다고 한다. [출처 : 24일 강진규기자 블로그]

● 북한 국가우표발행국에서 <6·25∼7·27 반미 공동투쟁 월간>을 맞아 기념우표 4종을 내놨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우표에는 반미 투쟁을 주장하는 내용의 선전화들이 그려졌다. [출처 : 25일 매일경제]

● 6·25 미제 반대투쟁의 날을 맞아 미국을 규탄하는 군중대회가 25일 량강도, 남포시, 개성시, 황해남도, 황해북도, 자강도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25일 매일경제]

● 로동신문이 27일 <양묘장은 산림복구 전투에 대한 입장과 관점을 보여준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여 평안북도 천마군, 황해북도 봉산군의 복구 실적 부진을 비판했다. 신문은 천마군 산림경영소의 야외재배장이 5월 8일 현재 기준면적의 20%에도 미치지 못했으며, 봉산군 산림경영소도 6월 5일 현재까지 가뭄피해를 막기 위한 우물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출처 : 27일 연합뉴스] 

● 올해 동해지구에 건설된 5월27일수산사업소의 원양선단 첫 출항식이 27일 열렸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8일 전했다. [출처 : 28일 매일경제]

● <로동신문>이 28일 자체 웹사이트 디자인을 산뜻하고 깔끔하게 전면 개편했다. 당일치 신문을 디지털 파일 형태로 제공하는 것은 이전과 같았지만 형식을 지금까지의 PDF 파일 형식에서 그림파일 형식으로 전환했다고 한다. 이외에도 기사검색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한다. [출처 : 28일 연합뉴스] 

김혜민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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