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21일 외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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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토막뉴스(전주 월요일~일요일)는 매주 화요일에 올라옵니다. 


[러시아]

● 알렉산드르 메드베데프 가스프롬 이사회 부의장이 모스크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북한을 통해 러시아 가스 한국 수출 사업은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했지만 “이 사업이 실행되면 경제적으로 고도의 효율가치를 창출할 것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러시아 가스관을 북한에 연결시켜 한국으로 가스를 공급하는 사업 계획은 이미 10년 전 남북 관계가 우호적이었던 시절에 여러 차례 제기됐지만, 남북 사이의 관계 악화로 아직까지 실행되지 못하고 있다. [출처 : 16일 스푸트니크(구 러시아의 소리)]

●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와 대사관 직원들이 17일 천리마구역 북·러친선 고창남새(채소) 전문협동농장에서 밭매기 친선노동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출처 : 17일 매일경제]

● 강석주 조선로동당 국제담당 비서가 17일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7일 매일경제]

 

● 북한이 지난 11일 러시아 연해주 동부 파르티잔스크 시에 도서를 기증했다고 <평양방송>이 18일 보도했다. 방송은 기증식이 파르티잔스크 시 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됐으며 시의회, 행정부, 중앙도서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기증된 도서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은 제1위원장의 논문과 북한의 역사·문화 관련 서적들이라고 한다. [출처 : 19일 연합뉴스] 

● 19일 코트라(KOTRA)가 러시아 관세청 자료 등을 토대로 작성한 ≪2015년 1분기 러시아·북한 교역 동향≫에 따르면 북한의 올해 1~3월 대러 수입은 1천700만 달러로 작년 동기에 비해 30% 감소했으며 수출도 57만 달러 규모로 전년 동기보다 44%가 줄었다고 한다. [출처 : 19일 연합뉴스] 

[중국]

● 북한 리수용 외무상이 18일 중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서 목격되었다. 리수용 외무상은 이날 베이징에 도착해 북한 대사관 측이 마련한 차량을 타고 공항을 빠져나갔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정부 당국자는 “리 외무상이 다음주에 아프리카에 가는 일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북한에서 아프리카를 가려면 중국을 경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18일 일본 <교도통신>]

● 리진쥔(李進軍)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지난 5일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는 북한을 돕기 위해 대사관 직원들과 함께 평양시의 북중(조중) 친선 택암협동농장에서 모내기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중국 <북경청년보(北京靑年報)>가 19일 보도했다. [19일 연합뉴스]

● 올해 들어 처음으로 연길-평양 관광 전세기가 지난 18일 만석으로 출발했다고 <연변인보>가 보도했다. 이날 연길-평양 전세기에는 상하이, 흑룡강, 내몽골, 연변 등지의 관광객 73명이 참여했다. 이번 관광을 주선한 <옌지천우여행유한회사> 지금녀 대표는 “이번 평양 전세기 관광은 3박4일 일정으로 옌지-평양-금강산 코스를 둘려보게 된다”고 설명했다. 관광비용은 3박4일은 3,900위안, 4박5일은 4,400위안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20일 노컷뉴스] 

● 리진쥔 북한 주재 중국 대사가 지난 4월 21일 평양에서 리용남 북한 대외경제상과 회견을 진행했다고 21일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리진쥔 대사는 “북·중 친선협력관계를 공고화·발전시키는 것이 중국 공산당·정부의 확고한 방침”이라며 “상호 경제무역협력을 새롭게 도약시켜 양국민에게 행복을 선사하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리용남 대외경제상은 “대사께서 임기 내에 북·중 친선관계, 나아가 경제무역관계의 건전하고 안정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해 달라”고 밝혔다고 한다. [출처 : 21일 연합뉴스]  

[미국]

● 미국 동부 뉴저지 주에 본부를 둔 민간단체 <원 그린 코리아 무브먼트> (OGKM, 조국을 푸르게)가 최근 북한 라진-선봉지역에 묘목 17만 그루를 심었다고 밝혔다. [출처 : 17일 노컷뉴스]

[아시아]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15일 니잔 빈 모하마드 북한 주재 말레이시아 대사의 신임장을 접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박명국 외무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대표단이 말레이시아에서 열렸던 아세안지역연단 고위일꾼회의 참가 후 15일 귀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시리아 농민총동맹 대표단이 15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 주재 인도네시아 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16일 강서구역 북한-인도네시아 친선 약수협동농장에서 친선노동을 하고 지원물자를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당, 정권기관, 성, 중앙기관들이 19일 체아 심 친왕 캄보디아인민당 중앙위원장을 추모하여 북한 주재 캄보디아 대사관에 화환을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0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몽골의 석탄채굴회사가 북한 라진항을 통해 한국에 석탄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20일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몽골 석탄채굴회사 <샤린 골(Sharyn Gol JSC)>이 지난 1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삼목물류(몽골 정부와 한국의 삼목해운이 최근 설립한 합작회사)와 석탄 수송 계약을 맺어 계약에 따라 석탄은 몽골에서 4천㎞ 떨어진 북한 라진항까지 열차로 운송된 후 한국으로 배로 옮겨진다고 한다. [출처 : 20일 연합뉴스] 

● 국제요가의 날을 기념하는 설명회가 21일 김형훈 보건성 부상과 아제이 쿠마르 샤르마 북한 주재 인도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출처 : 21일 매일경제]

[아프리카]

● 압둘라만 아미리 심보 신임 북한 주재 탄자니아 대사가 18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게 신임장을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8일 매일경제]

● 김영남 위원장이 18일 세이셸 국경절을 맞아 제임스 알릭스 미셸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8일 매일경제]

● 리수용 외무상이 세이셸 국경절을 맞아 진 폴 애덤 외교장관에게 18일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출처 : 18일 매일경제]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18일 압둘라만 아미리 심보 북한 주재 탄자니아 대사의 신임장을 접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리수용 외무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정부대표단이 18일 아프리카 국가들 방문차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유럽]

● 북한과 폴란드 외무성의 협조에 관한 의정서가 15일 평양에서 조인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궁석웅 외무성 부장과 크쥐슈토프 체벤 북한 주재 폴란드 대사가 서명했다고 한다. [출처 : 15일 매일경제]

● 마이클 존 기포드 북한 주재 영국 대사가 15일 영국 여왕의 생일을 맞이하여 궁석웅 외무성 부상, 리광근 대외경제성 부상, 손광호 체육성 부상 등을 초대한 가운데 연회를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캐나다 구호단체 <퍼스트스텝스> 수전 리치 대표가 “지난 4월에 보낸 메주콩이 지난달 말 북한에 도착해 형제산, 남포, 원산 지역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퍼스트스텝스는 메주콩으로 남포시와 형제산 구역, 강원도의 23개 공장에서 두유를 생산한다고 한다. 두유는 강원도와 평안남도의 200여개 탁아소와 유치원, 소학교의 어린이 10만여명에게 제공된다. [출처 : 16일 <미국의 소리(VOA)>] 

● 영국의 민간 단체 쉘터박스(ShelterBox)가 지난달 북한에 30만 달러 상당의 임시거처용 텐트 400여개와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출처 : 16일 <자유아시아방송(RFA)>]

● 북한과 폴란드 정부의 과학·교육·문화 협력에 관한 협정이 17일 평양에서 조인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황호남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과 크쥐슈토프 체벤 북한 주재 폴란드 대사가 협정에 서명했다고 한다. [출처 :17일 매일경제]

● 독일의 대북 구호단체 <투게더-함흥>이 장애인용 특수 알람시계 제조기술 전수를 통해 북한 청각장애인의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로버트 그룬드 대표가 “독일 전자업체 APE(Angewandte Physik Und Elektronk Gmbh)사 직원이 지난 5월 28일부터 열흘간 북한을 방문해 청각장애인 20여명에게 기술을 전수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출처 : 17일 <미국의 소리(VOA)>] 

● 북한을 방문한 유럽연합(EU) 대외정책 전문가단이 북한 정부와 한반도 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게 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유럽연합과의 협력관계가 국제사회에서 북한의 입지를 강화하는데 동시에 동북아시아, 아태지역에서 유럽연합의 입지를 강화하는데 조력할 걸로 평가했다. [출처 : 20일 <스푸트니크>(구 러시아의 소리)]


[아메리카]


● 쿠바 및 페루 주재 북한 대사관이 6월 5일부터 10일까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조선로동당 사업 개시 51주년을 기념한 좌담회와 도서 및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를 진행했다고 1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국제]

● 리수용 외무상이 15일 타판 미슈라 북한 주재 유엔 상주조정자 겸 유엔개발계획 신임 상주대표의 신임장을 접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평양 고려호텔 화재 직후 중단됐던 북한의 외국인 대상 3세대(3G)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가 재개됐다고 북한 전문 인터넷 매체 <노스코리아테크>가 18일 밝혔다. 앞서 서비스 중단 소식을 보도했던 제임스 피어슨 로이터통신 기자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pearswick)을 통해 “평양 소식통에 따르면 외국인을 위한 북한 고려링크 모바일 3G 인터넷 서비스가 복구됐다”고 밝혔다고 한다. [출처 : 18일 연합뉴스]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조선로동당 사업 51주년을 기념하는 외국선박 선원들(캄보디아국적 선박 게인 오션호)의 경축집회가 19일 흥남항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0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동포]

● 북한이 15일 6·15 남북 공동선언 발표 15주년을 맞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통해 “북남 사이에 신뢰하고 화해하는 분위기가 조성된다면 당국간 대화와 협상을 개최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정부 성명은 북한이 국가를 대표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는 최고 수준의 입장 표명이다. [출처 : 15일 연합뉴스] 


● 조천기 재일조선인총련합회 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동포 조국방문단과  김영웅 히로시마 조선초중고급학교 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 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이 15일 각각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재일동포 조국방문단은 이날 만수대언덕에 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에 참배했다고 한다. [출처 : 1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재일본조선인 과학기술협회 오사카지부 대표단이 15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6.15공동선언 발표 15돌을 맞아 북한에서 중앙보고회가 15일에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보고자로 나선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6.15북남공동선언은 우리 민족끼리를 기본정신으로 하여 조국통일의 근본이념과 근본입장, 근본방도로부터 북남관계발전에서 나서는 현실적 문제에 이르기까지 조국통일을 위한 모든 원칙적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고 한다. [출처 : 16일 통일뉴스] 

● 재일조선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이 16일 만수대창작사에 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에 헌화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가 불법입국한 한국 주민 2명을 남측에 인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들은 이 모씨(58세), 진 모씨(50세)로 지난달 11일 북한에 불법입국했으며, 북한 적십사회는 지난 15일 대한적십자사 총재 앞으로 이들을 인도한다는 내용의 통지문을 보냈다고 한다. [출처 : 17일 통일뉴스] 


● 한국정부가 18일 오전 울릉도 근해에서 표류하는 북한 선박 1척과 선원 5명을 북한에 인도했다. 통일부는 “이날 오전 11시쯤 동해 NLL 인근 해상에서 우리 경비정이 북한 선박과 선원 5명을 북측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북한 선박은 지난 16일 오전 울릉도 근해에서 표류하다 우리 해경에 발견돼 엔진 수리 후 북측 지역으로 이동했으나, 17일 오전에 다시 표류하다 발견됐다고 한다. [출처 : 18일 노컷뉴스] 


● 황성학 고베 조선고급학교 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 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이 18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룡권 가나가와 조선중고급학교 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 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이 18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황석학 고베조선고급학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이 19일 만수대언덕에 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0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개성공단 최저임금 인상률을 놓고 남북이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는 가운데 3~5월분 임금이 일단 종전 최저임금 기준으로 지급하고 추후 정산하는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납부됐다. 북한이 북한 노동자 월 최저임금을 70.35달러에서 74달러로 5.18% 인상한다고 발표했지만 이를 한국이 받아들이지 않은 상황이다. [출처 : 21일 연합뉴스] 

김혜민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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