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14일 외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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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토막뉴스(전주 월요일~일요일)는 매주 화요일 오전 12시전에 올라옵니다. 


[러시아]

●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가 11일 로두철 내각부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러시아 국경절을 기념하는 연회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2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러시아 국경절을 맞아 북한에 주재하는 러시아 대사관 직원들이 12일 해방탑에 헌화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2일 연합뉴스] 

● 김정은 제1위원장이 러시아의 국경절인 독립기념일(6월12일)을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1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푸틴 대통령에 보낸 축전에 “러시아 연방 국경절에 즈음해 당신과 당신을 통해 귀국 인민에게 따뜻한 축하와 인사를 보낸다”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조러(북러) 친선관계가 새 세기에 들어와 최고위급에서 채택된 공동문건들의 정신에 맞게 훌륭하게 발전하고 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적혀있었다고 한다. [출처 : 12일 매일경제]

● 장병규 최고검찰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최고검찰소(한국의 대검찰청) 대표단이 러시아 방문을 위해 13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3일 연합뉴스]

[중국]

● 한반도에 봄가뭄이 덮친 가운데, 리진쥔 신임 북한 주재 중국 대사가 5일 북중우호의 상징인 평양 택암농장에서 모내기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농업 분야에서의 북중 교류협력방안도 모색했다고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이 밝혔다. [출처 : 8일 통일뉴스] 

● 중국 지린성 훈춘에서 북한 라진항으로 연결되는 새 두만강대교 건설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지린성 훈춘 취안허 통상구와 북한 원정리를 거쳐 라진항으로 연결되는 새 두만강대교는 1억6천800만 위안(약 2천700만 달러)을 투입해 638 미터 길이의 왕복 4차로 (폭 23미터) 교량이라고 한다. [출처 : 11일 노컷뉴스]

● 김정은 제1위원장이 양쯔강 유람선 침몰사고를 겪은 중국 측에 위로 서한을 전달했다고 <인민일보(人民日報)>가 12일 보도했다. 지난 1일 양쯔강에서 유람선 <둥팡즈싱>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해 승객 456명 중 442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바 있다. [출처 : 12일 조선일보]

[아시아]

● 하마드 압부드 알 사우드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시리아 농민총동맹대표단이 8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8일 매일경제]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게 폰캄 인타부아리 북한 주재 라오스대사가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제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출처 : 11일 매일경제]

● 최룡해 조선로동당 비서가 11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시리아 농민총동맹대표단을 만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최룡해 비서는 대표단이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주는 선물을 접수하였다. [출처 : 11일 매일경제, 12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문성모 필리핀 주재 북한 대사가 8일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전달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2일 보도했다. [출처 : 12일 매일경제]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11일 캄보디아 인민당 중앙위원회에 체아 심 친왕 캄보디아 인민당 중앙위원장의 병사에 대해 조전을 보냈다고 1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12일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에게 필리핀 독립 117주년을 기념하는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리수용 외무상도 12일 알버트 에프 델 로사리 필리핀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한다. [출처 : 1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아프리카]

● 박봉주 내각총리가 14일 셀롬 클라수 신임 토고 수상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유럽]

● 북한 주재 폴란드 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8일 북한-폴란드 친선 장수원협동농장에서 친선노동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9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일리야 이사일로브스키 북한 주재 마케도니아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출처 : 9일 매일경제]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10일 포르투갈 대통령에게 포르투갈 국경절을 기념하는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독일이 올해 국제 민간단체의 북한 구호사업에 91만 달러(10억여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독일은 구호자금을 가톨릭 구호단체인 <카리타스 독일>과 <세이브더칠드런>, 세계기아원조, 독일적십자사 등에 지원하게 되며 이 단체들은 북한 내 결핵·간염 환자의 영양보충식 공급, 어린이의 영양·위생 개선 사업 등에 지원금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 11일 연합뉴스] 

● 유럽연합(EU)이 북한에서 진행 중인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IFOAM)의 <북한 유기농법 전수사업>에 미화 51만달러(5억6천여만원)를 지원했다. IFOAM은 지원 자금으로 향후 4년간 북한에서 유기농법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 12일 <미국의 소리(VOA)>]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1일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 생일을 축하하는 축전을 보냈다고 1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독일 민간 구호단체 <세계기아원조>가 11일 “3월 북한에서 새로운 채소종자 생산 사업을 시작했고 2018년 3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필요한 예산은 유럽연합으로부터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종자생산 사업은 평안도와 황해도 등 북한 내 5개 도에서 배추, 토마토, 고추 등의 채소종자 10종을 생산해 다른 지역에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출처 : 13일 <미국의 소리(VOA)>]

[아메리카]

● 리승길 주 베네수엘라 북한 대사가 지난달 22일 베네수엘라 공산당 중앙위원회 오스카르 피게라 총비서를 의례 방문해 김정은 제1위원장의 인사를 전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1일 보도했다. [출처 : 11일 매일경제]

● 페루조선친선문화협회가 13일 6.15 남북공동선언 발표 15돌을 기념하여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꽃바구니를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국제]

● 한국과 북한의 그리스도교 단체들의 공동성명이 8일 발표되었다. <미일방위협력지침> 개정과 관련하여 “한반도의 평화통일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고 북과 남에는 극도의 불안한 상태가 지속될 것”이라며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미일방위협력지침 개정 합의를 즉각 폐지하라”고 주장했다고 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전길수 철도상을 단장으로 하는 철도성 대표단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제43차 장관회의에 참석한 뒤 9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출처 : 9일 매일경제]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제24차 국제은행대회에 참석했던 김천균 조선중앙은행 총재가 13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3일 매일경제]

● 김동선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직총 대표단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직업연맹 위원장 이사회에 참석한 후 14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출처 : 14일 매일경제]

[동포]

● 송재수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과학기술협회 오사카지부 대표단이 8일 비행

기로 평양에 도착하고 만수대창작사에 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에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8일 개성공단기업협회 관계자가 기자간담회에서 “북한에서 노보물자(노동자보호물자)는 100% 북한 제품을 써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구매를 요구하는 물품은 식용유, 과자, 조미료 등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개성공단에서 북한 근로자들에게 <초코파이> 대신 북한제품인 <경단설기>가 제공되었다고 한다. [출처 : 9일 매일경제]

● 재일본조선인과학기술협회 오사카지부 대표단이 9일 만경대를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0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이 11일 담화를 통해 한국이 북한의 해외파견 근로자 인권과 관련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모략”이며 “참을 수 없는 모독”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11일 연합뉴스] 

● 북한 잡지 <금수강산> 6월호가 6.15공동선언 발표 15돌을 다루면서 지난해 2월 금강산에서 한국의 남동생인 조돈빈, 돈방 씨를 만난 조매숙 씨의 글을 실었다. 조 씨는 “장장 60여년간 생사도 알지 못하였던 동생들을 꿈에서처럼 만나보게 되었다”며 “집으로 돌아가는 그 길이 60여년을 넘긴 오늘도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가슴 아픈 현실을 생각하며 상봉장소에 서있는데 ‘누나’하며 웬 사람들이 나에게로 다가왔다”고 회고했다. [출처 :  11일 통일뉴스]

● 오병우 아이찌조선중고급학교장, 전진성 규슈조선중고급학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들이 11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2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평양에서 6·15공동선언 발표 15주년 사진전시회가 개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출처 : 13일 연합뉴스]

●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14일 서기국 보도를 발표하여 한국에서 “북한이 메르스 관련 정보를 미끼로 악성코드를 심고 해킹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된 것과 관련해 “전염병 사태까지 동족 대결에 악용해보려는 극악한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14일 연합뉴스] 

●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에서 14일 호소문을 발표하여 “6·15공동선언은 북남관계를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 공동번영의 관계로 전환시킨 일대 사변이었다”며 “뜻깊은 올해에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2의 6·15통일시대를 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북·해외본부가 14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6·15공동선언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민족공동의 이정표이며 대강령”이라며 “올해에 온 겨레가 힘과 지혜를 합쳐 제2의 6·15자주통일 시대를 열어나가자”고 호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김혜민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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