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7일 문화/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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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의 재건축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고 <로동신문>이 1일 보도했다. 신문은 “합숙을 비롯한 보조건물건설을 맡은 군인건설자들은 자신들이 흘리는 땀방울의 무게가 크면 클수록 조국이 젊어지고 후대들의 밝은 미래가 앞당겨진다는 것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맡은 대상공사에서 연일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평양 내 학생들의 방과 후 학습기관으로 2백여 개의 과학, 예술, 체육부문 소조실, 극장, 도서관, 전자오락실, 수영장, 체육관, 자동차운전실습장, 롤러스케이트장, 경기장 등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출처 : 1일 통일뉴스] 

● 평양 창전거리에 위치한 아파트 45층에 거주하는 강은숙씨의 이야기를 북한 웹 사이트 <조선의 오늘>이 1일 실었다. 강은숙 씨는 “내가 살고 있는 집은 창전거리에서 제일 높은 45층”이라며 “머리를 들어 올려다보면 눈앞에는 층층이 넘칠듯이 고여있는 사랑과 행복, 기쁨과 웃음이 나의 온몸에 꽃보라처럼 뿌려지는 듯 싶다”고 45층 아파트 거주 소감을 밝혔다. [출처 : 1일 통일뉴스] 

● <조선중앙통신>이 평안북도 박천군 상양리에 있는 심원사가 1천여년전의 옛 모습 그대로 보존되여 있으며 선조들의 높은 건축술과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문화유적이라며 5월 23일 촬영한 사진을 보도했다. [출처 : 2일 연합뉴스] 

● 북한이 민족의 재능과 민족성, 정서가 깃들어 있는 25개의 유산을 비물질유산(무형문화재)으로 등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북한 민족유산보호지도국의 한 관계자는 이날 “비물질유산보호사업이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민족의 역사와 전통을 지키는 애국사업으로 전개되고 있다”며 현재 등록된 국가비물질유산은 민요 아리랑, 김치담그기풍습, 씨름, 막걸리담그기, 조선치마저고리차림풍습, 평양냉면, 연백농악무, 장담그기, 설맞이풍습, 첫돌맞이풍습, 태권도, 구들생활풍습, 연띄우기, 고려청자제작술, 정월대보름과 달맞이풍습, 감홍로양조기술, 추석명절풍습, 신선로, 주몽전설 등 25개라고 소개했다. [출처 : 2일 노컷뉴스] 

● 5월 27일 금강산에서 진행된 2015년 원산-금강산 국제관광지대 투자설명회에서 외국기업가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조선신보>가 1일 보도했다. 투자설명회에서는 <원산-금강산 국제관광지대 개발전망에 대하여>, <금강산국제관광특구 개발전망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산-금강산 국제관광지대 법률적 환경에 대하여>, <시중호지구 개발전망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브리핑이 있었다고 한다. [출처 : 2일 통일뉴스] 

● 평양 중앙식물원 수목원 일대에 쇠백로, 중백로, 밤물까마귀 등 남방계 철새가 집단 서식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져 학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한 나무에 10개의 둥지를 트는 새들은 대체로 조개, 게, 가재, 물고리, 개구리 등을 먹이로 하는데, 합장강 중상류 일대가 동물 서식에 유리한 생태환경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한다. [출처 : 2일 통일뉴스] 

● 조선예술영화촬영소가 예술영화 <벼꽃>을 제작상영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벼꽃>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농촌당초급선전일꾼의 본보기로 제시한 협동농장 선동원의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한다. [출처 : 3일 통일뉴스] 

● 북한에서 가뭄과 관련한 선전화가 창작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선전화에는 <우물파기>, <졸짱박기>, <굴포만들기>라는 글귀와 <전군중적 운동으로 가물과의 투쟁을 힘있게 버리자>라는 구호가 적혔다고 한다. 통신은 “더 많은 물 원천을 확보하는 동시에 설비와 시설들을 총동원하여 모든 포전들에서 물대기와 물주기를 집중적으로 진행해나가도록 농업근로자들을 고무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3일 통일뉴스] 

● 보천보횃불상 체육경기대회가 3일 량강도 혜산경기장에서 개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대회는 평양, 혜산, 함흥, 사리원, 평성 등에서 진행되며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레슬링 등 30여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고 한다. [출처 : 3일 매일경제] 

● 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창립 20주년 기념보고회가 2일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에서 진행되었다고 3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제2차 전국소년축구경기대회가 4일 송도원국제소년단 야영소에서 결승경기를 연후 폐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출처 : 4일 매일경제]

● 북한의 신생 <평양시항공구락부(클럽)> 체육인들이 최근 동평양경기장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평양시항공구락부 체육인들은 모형항공자유비행활공기, 모형항공자유비행고무동력기 등을 타고 다양한 기교를 선보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통신은 각도에서 항공구락부(클럽) 조직사업이 추진 중이며, 조선체육대학과 중앙체육학원에서 전문가를 양성한다고 전했다. [출처 : 4일 통일뉴스] 

● 현재 중국 베이징에서 활동하고 있는 평양 출신 여성가수인 김송미 씨(29)가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조선신보>가 5일 소개했다. 평양에서 태어난 김송미 씨는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과 러시아 유학을 통해 클래식 창법을 전공하고 음악적 기반을 다졌다고 한다. 김송미씨는 2013년 11월 제13차 아시아예술제에서 우수공연상을 수상했으며, 모택동 주석 탄생 120주년기념공연, 국제장애인의 날 기념 자선공연 등 중국내의 주요공연무대에도 올랐다고 전했다. [출처 : 5일 노컷뉴스] 

● 조선소년단 창립 69주년을 맞아 5일 평양 청년공원 야외극장에서 평양시 학생소년 경축공연이 열렸다고 <조선중앙TV>가 6일 보도했다. 전국학생소년예술축전과 전국소년과학환상문예작품 및 모형전시회 등 소년단 창립 기념행사들도 열렸다. [출처 : 5일 매일경제]

● 북한이 최근 발표한 노래 <가리라 백두산으로>,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말자>가 김정은 시대 빨치산가요라고 <로동신문>이 소개했다. 신문은 이 노래가 김일성 시대 <적기가>, <혁명군의 노래>의 계보를 잇는다며 “조국해방 70돌이 되는 2015년에 새 세기 혁명가요가 태어난 것이야말로 달리는 될 수 없는 조선혁명의 합법칙성이며 또한 역사의 필연”이라고 평가했다. [출처 : 5일 통일뉴스] 

김혜민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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