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7일 외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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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 방북 중인 러시아 연해주 파르티잔스크시 대표단이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바치는 선물을 3일 관계자들에게 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출처 : 4일 매일경제]


[중국]

● 중국 지린성 조선족자치주 남부의 백두산과 맞닿은 허룽시가 북한 무봉국제관광특구 관광특구개발에 발맞춰 북한 측에 공동사업을 제안해 상호호혜 원칙에서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고 3일 현지 매체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허룽시는 무봉특구 개발에 참여한 중국광성투자회사가 무봉지구 관광시설 개발 및 건설에 착수했으며 북한 측과 협의를 거쳐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육상 관광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3일 연합뉴스] 

[미국]

● 북한 국방위원회 정책국이 발표한 대변인 성명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력 강화조치에 함부로 도전하지 말아야 한다>와 외무성이 발표한 미국 국무장관 관련 대변인 성명을 북한이 5월 28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공식문건 ≪S/2015/365≫로 배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전했다.

[아시아]

● 팃 린 온 신임 북한 주재 미얀마 대사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게 3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출처 : 3일 매일경제]

● 리수용 외무상이 4일 팃 린 온 신임 북한 주재 미얀마 대사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출처 : 4일 매일경제]

● 박명국 외무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대표단이 4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연단 고위일꾼회의 참가를 위해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아프리카]

● 홍선표 부르키나파소 주재 북한 대사가 지난달 22일 미셸 카판도 부르키나파소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전달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일 전했다. [출처 : 1일 매일경제]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6일 가나 수도 아크라에서의 화재 등에 의한 인명피해와 관련하여 가나 대통령에게 위문전문을 보냈다고 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유럽]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1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하르트문트 코시크 독일조선의원단 위원장을 면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독일조선의원단 위원장과 일행은 1일 독일로 귀국했다고 한다. [출처 : 1일 매일경제, 2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안토니오 라치 이탈리아 국회 상원 외교위원회 위원장과 그 일행이 만경대를 방문하고 문수기능회복원, 김일성종합대학 전자도서관과 수영관, 국제친선전람관 등을 참관했다고 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일 연합뉴스, 2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에게 2일 국경절을 기념하는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일 매일경제]

● 안토니오 라치 이탈리아 국회 상원 외교위원회 서기장 일행이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주는 선물을 관련 간부에게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전했다. [출처 : 2일 매일경제]

● 스웨덴 국경절을 맞아 3일 인민대학습당에서 도서기증식이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 자리에 성자립 인민대학습당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고 한다. [출처 : 3일 매일경제]

● 영국문화원이 지난해 북한 영어교사 400여 명에게 원어민 강사의 영어교습법 교육을 했으며 200여 명의 북한 대학생에게도 말하기와 듣기를 중심으로 한 영어강좌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영국문화원은 지난 2000년부터 원어민 강사를 북한 교육기관에 파견해 영어교습법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 3일 <자유아시아방송(RFA)>]

● 북한 주재 스웨덴 대사가 4일 스웨덴 국경절을 기념하는 연회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스웨덴 국경절을 맞아 지난 1일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출처 : 5일 매일경제]

● 박봉주 내각총리가 유하 시필레 핀란드 신임 총리에게 3일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전했다. [출처 : 5일 매일경제]

●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는 3일 ≪국제사회 대북 지원 현황 보고서≫에서 “프랑스 정부가 민간단체 <프리미어 어전스>를 통해 황해남도 취약계층을 위한 영양지원 사업에 45만 달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어 어전스>의 소피 베노리엘 대북사업 담당관이 “지난 4월부터 황해남도 4개 협동농장에서 염소우유와 요구르트, 빵 등을 생산해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출처 : 5일 <미국의 소리(VOA)>]

[아메리카]

●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대학(UBC)의 캐나다-북한 지식교류 협력 프로그램 (KPP)에 따라 브리티시 콜롬비아대학 교수, 북한의 경제 관리들과 대학교수 등 모두 14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이달 중순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인도네시아의 경제, 무역, 금융개발 현장을 돌아보고 경제개발 전략과 경험을 배울 예정이라고 한다.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대학의 캐나다-북한 지식교류 협력 프로그램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북한경제 전문가들을 6명씩 초청해 국제경영과 국제경제, 재정, 무역 등 시장경제에 관한 연수를 6개월 간 실시했다고 한다. [출처 : 2일 <미국의 소리(VOA)>]

● 김정은 제1위원장이 3일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에게 생일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축전에서 “나는 당신의 생일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동지적 인사를 보내면서 당신이 앞으로도 건강하여 쿠바혁명의 승리적 전진을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 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축하했다고 한다. [출처 : 4일 통일뉴스] 

[국제]

●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되는 세계직업연맹 위원장 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김동선 조선직업총동맹(직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직총 대표단이 1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출처 : 1일 매일경제]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제24차 국제은행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김천균 조선중앙은행 총재를 단장으로 하는 중앙은행 대표단이 1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출처 : 1일 매일경제]

● 리수용 외무상이 3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달린 타이모 신임 북한 주재 세계식량계획(WFP) 대표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출처 : 3일 매일경제]

●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이 북한 어린이와 임산부 등에 영양강화 식품을 제공하는 대북 영양지원 사업을 올해 말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세계식량계획은 북한의 8개 도 어린이와 임산부, 노인 등 취약계층 180만 명에게 영양강화 식품을 제공하는 지원 사업을 지난 2013년 7월부터 2년 시한으로 진행하고 있다. [출처 : 4일 <자유아시아방송(RFA)>]

[동포]

● 한국 통일부가 31일 “남북역사학자협의회는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개성 만월대 남북 공동 발굴 조사를 6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가 남북역사학자협의회의 방북 신청을 승인하고 수십억 원 규모의 남북협력기금도 지원하기로 했다고 한다. 남북역사학자협의회는 3월 중순 중국 선양에서 북한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 관계자들을 만나 올해 6월부터 만월대 공동 발굴 조사 사업을 재개하기로 합의했었다. [출처 : 1일 동아일보]

● <광복 70돌·6·15 공동선언 15돌 민족공동행사 남측 준비위원회(남측 준비위)>는 2일 북측 준비위가 행사를 분산 개최하자는 내용의 서신을 1일 보내왔다고 밝혔다. 북측 준비위는 서신에서 “남측 당국이 6·15 공동행사에 대해 ‘순수한 사회·문화 차원에서 이뤄지는 경우에 허용할 것’이라는 전제조건을 달면서 6·15 민족공동행사를 서울에서 한다는 것에 대한 입장을 아직까지 밝히지 않고 있다”며 “남측 당국의 근본 입장 변화가 없는 한, 실무접촉을 진행한다고 해도 좋은 결실을 가져올 수 없을 것”이라며 “각기 지역별로 분산 개최하자”고 주장했다고 한다. [출처 : 2일 경향신문]

● <미군범죄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 북측본부>가 1일 대변인 담화를 발표해 오산미군기지 탄저균 반입사건과 관련하여 미국과 이를 비호 두둔하는 한국정부의 행동은 반인륜적, 반민족적 범죄행위이며 주한미군 철수 및 반미·반정부투쟁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박종상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고문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노간부 대표단이 3일 방북 일정의 하나로 비전향장기수 리공순을 만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3일 매일경제]

● 김일석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동포 조국방문단이 3일 평양에 도착했으며 만수대 창작사에 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에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가 3일 대변인 담화를 발표하여 한국 정부의 대화제의를 “정치사기극, 여론기만극”이라며 “진정 대화를 원한다면 공동선언 이행·북침전쟁연습 중단 등 대화요건”을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 국방위원회가 3일 대변인 성명을 발표해 주한미군 탄저균 반입은 “미국의 세균전 흉계”이고 한국정부는 “미국에 항변은 고사하고 오히려 동족을 헐뜯고 있다”고 주장하였다고 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대변인은 미국이 우리 민족과 세계 앞에 저지르고 있는 천인공노할 범죄를 인정하고 오산 공군기지를 비롯하여 한국 도처에 은폐하여 놓은 핵전쟁 장비들과 세균무기 수단들을 모조리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출처 : 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남북한이 공동으로 발굴조사할 고려 왕궁 유적인 개성 만월대의 발굴조사 착수를 알리는 행사가 3일 남북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출처 : 4일 연합뉴스] 

● 김룡권 가나가와조선중고급학교 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이 4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4일 매일경제]

● 한국 통일부가 4일 “북측 개성공단 관리기관인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이 남측 개성공단관리위원회에 메르스 바이러스 환자 발생에 우려를 표하면서 검역 장비인 열감지 카메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북한의 요청과 관련하여 “정확한 수요를 파악한 뒤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 : 4일 한국일보] 

● 총련노간부대표단이 4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 <남조선인권대책협회>가 4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최근 불거진 활성 탄저균의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 반입사건과 관련하여 “인간의 생명권보장은 인권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국제법에 따라 엄정한 판결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 5일 통일뉴스] 

● 조선인민군 전략군사령부가 4일 대변인 담화를 발표하여 한국의 사거리 500km의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 “미사일 발사시험소동은 외세가 쥐여준 총칼로 동족을 겨누고 달려드는 매국배족적인 반역행위의 일면”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5일 통일뉴스] 

●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대변인이 5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한국정부의 고의적인 책동으로 6·15행사는 북과 남, 해외에서 각기 개최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면서 6·15민족공동행사를 파탄시키고 북남관계를 더욱 파국에 몰아넣고 있는 한국정부는 규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재일조선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이 5일 만수대창작사에 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에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7일 대변인 담화를 발표하여 박근혜 대통령의 현충일 추념사에 대해 “평화통일이니, 대화니 하는데 그처럼 관심이 있다면 이미 북남당국이 합의하고 이행해 온 공동선언을 인정하고 실천해나가겠다는 말부터 했어야 한다”면서 “그 이행을 전면차단하면서 그 무슨 평화통일이니, 대화니 하고 떠벌여야 그에 귀 기울일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 주장했다. [출처 : 7일 통일뉴스] 

김혜민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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