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24일 문화/스포츠뉴스

Print Friendly, PDF & Email

● 북한이 최근 개성에 있는 고려시대(918-1392년) 왕궁터 만월대에서 궁전유적 3개를 새로 발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전했다. 만월대 서부건축군 유적터에서 새로 발굴한 궁전유적들은 모두 북쪽으로 축대를 등지고 동·서·남쪽 방향에 회랑이 둘러막힌 개별 건물구역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이 중 성격이 명확한 것은 1궁전터로 고려왕족의 5대 조상에 제사를 지내는 건물터 자리라는 것이 밝혀졌다고 한다. [출처 : 18일 연합뉴스] 

● 북한 축구팀이 1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현지팀과의 친선경기에서 1-1로 비겼다고 한다. 북한은 이날 밤 경기에서 교체 선수로 들어온 베트남 스트라이커 막 훙 콴에게 후반 19분 선제골을 빼앗겼다. 하지만 맹반격에 나선 북한은 후반 39분쯤 상대의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리고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고 한다. [출처 : 18일 연합뉴스]

● 김일성 주석의 첫 초상화를 그린 화가 정관철(1916∼1983)을 주간 <통일신보>가 15일 소개했다. 신문에 따르면, 정관철 화백은 1945년 10월 해방 직후 평양시군중대회장에 걸린 김일성의 초상화를 그렸으며 1949년부터 35년 동안 미술가동맹위원장을 맡았다고 한다. [출처 : 18일 통일뉴스]

● 북한 곽철 선수가 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열린 <콘스탄틴 꼬로뜨꼬브명칭 국제권투경기대회> 49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 대회에는 16개국·지역 남자선수 120여명 참가했다고 한다. [출처 : 20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제52차 전국청소년체육학교 체육경기대회가 22일 평안남도 문덕군체육관에서 개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대회는 평양, 평성, 함흥 등 7개 시·도에서 진행되며 축구, 농구, 배구 등 30여 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고 한다. [출처 : 22일 매일경제] 

● 아시아축구연맹 후비(꿈나무)의 날(5월15일)을 맞아 평양에서 소녀축구축전이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전했다. 전국 9∼12세의 소녀축구선수와 청소년체육학교 지도교원들이 참가했으며, 축구기초기술 훈련방법에 대한 강습이 있었다고 한다. [출처 : 22일 매일경제]

● 제2차 전국소년축구경기대회가 22일 김일성경기장에서 개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승두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영훈 체육상,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고 한다. [출처 : 22일 매일경제]


● 북한이 <공훈민족유산강사> 칭호와 <공훈민족유산관리원> 칭호를 제정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3일 전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민족유산 보호 사업에 순결한 양심과 애국의 마음을 바쳐가는 강사 관리원들을 국가적으로 표창하기 위하여” 정령 제514호에 따라 지난 21일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출처 : 23일 연합뉴스] 

● 북한 원은경 선수가 2015년 세계청소년 및 청년여자권투선수권대회(세계여자유스선수권대회)에서 청소년 46㎏급 경기에 참가해 금메달을 땄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청년 48㎏급 경기에서는 김은정 선수가 은메달을 받았다. 대만에서 열린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북한과 카자흐스탄, 루마니아를 비롯한 46개 나라와 지역의 여자 선수 340여명이 참가했다. [출처 : 24일 매일경제]

김혜민 수습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