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24일 외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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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 안톤 흘로프코프 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에너지 및 안전센터 대표단이 19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9일 매일경제] 

● 북한이 러시아산 양고기와 염소고기, 쇠고기, 육류 통조림, 햄 제품 수출 수의학 인증서를 비준했다고 러시아 농산물감독청이 밝혔다고 러시아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18일 “양국은 또 러시아산 말, 돼지, 가금류, 부화 달걀 사육 사료 수출 인증서도 확인했으며, 러시아 꿀, 유제품, 어류가공품, 조개류, 계란 분말, 알부민 제품 수출 인증서도 비준했다”고 전했다. [출처 : 19일 노컷뉴스] 

● 북-러 친선의 해를 맞아 평양 김일성종합대학에서 19일 친선학술토론회가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통신은 “처음으로 열린 토론회를 통해 김일성종합대학과 러시아 여러 대학들이 한글과 러시아어 교육과 연구에서 이룩한 성과와 의견을 교환하고 연구를 발전시켜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모스크바국립종합대학 로어(러시아어)문학대학 스제바넨코 학장은 “러시아의 많은 교원들이 북한에서 교육했으며, 그 나날에 대한 추억을 매우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고 회고했다고 한다. [출처 : 21일 노컷뉴스] 

● 러시아의 2차 세계대전 승리 70돌을 맞아 평양외국어대학 러시아어센터에서 21일 기념모임이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모임 참가자들은 “영웅적 소련군대와 인민이 조국(소련)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헌신성, 불굴의 의지와 대중적 영웅주의로 침략자들을 물리치고 승리를 이룩한 것”을 강조했다고 한다. 이날 모임에는 평양외국어대학 학생들과 러시아대사관학교 학생들, 박정진 평양외국어대학 학장, 알렉산드르 미나예프 북한 주재 러시아 공사참사가 참가했다고 한다. [출처 : 22일 통일뉴스]

[미국]

 북한 외무성이 20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언급한 북핵 및 인권문제 발언과 관련하여 “비참한 처지에서 헤어나 보려고 남을 물어뜯는데 광분하고 있다”며 “우리(북한)를 자극할수록 미국을 더 아프게 자극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미국 구호단체인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이 북한의 보건 관계자들에게 B형 간염 예방접종을 했다. 이 단체는 결핵과 간염 전문병원, 요양원 등 북한 내 29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단체는 이번 방북 기간에 북한 국립 결핵연구소 실험실의 안전성을 검사하고 연구원들에게 결핵 예방과 진단, 치료법도 교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26일에는 후원자 8명이 추가로 북한을 방문해 식량과 의약품, 수도설비 등 지원품이 제대로 분배되고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출처 : 22일 <미국의 소리(VOA)>] 

● 북한의 결핵환자를 지원하고 있는 유진벨 재단이 21일 2015년 상반기 방북 보고에서 평양 부근 요양소에 4월 20일부터 5월 12일까지 12개의 다제내성결핵 센터를 방문했으며 다제내성결핵 진단 및 약을 전달하고 미국에서 보낸 새로운 조립식 병동 3채를 조립했다고 밝혔다.  [출처 : 22일 노컷뉴스] 

[아시아]

● 레 휴 응이아 중앙이론이사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 공산당 대표단이 21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아프리카]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게 타레크 아므리 북한 주재 신임 튀니지 대사가 1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전달하고 담화를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출처 : 19일 매일경제]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20일 폴 비야 카메룬 대통령에게 카메룬공화국 창건 43주년을 기념하는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출처 : 20일 매일경제]

▲ 리수용 외무상이 20일 타레크 아므리 북한 주재 신임 튀니지 대사를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0일 매일경제]

● 박봉주 내각총리가 21일 압델말렉 셀랄 알제리 총리에게 재임명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리수용 외무상도 이날 람타네 라맘라 알제리 외무장관에게 재임명 축전을 전달했다. [출처 : 21일 매일경제]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23일 이사이아스 아프웨르키 에리트레아 대통령에게 국가 독립 24주년을 기념하는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출처 : 23일 매일경제]

[유럽]

● 스웨덴 정부가 올해 대북 지원사업에 2천650만 크로나(미화 321만 달러)를 책정했다. 스웨덴 국제개발협력청(SIDA)의 소피아 웬글린 대변인에 따르면 이러한 액수는 지난해 3천900만 크로나를 지원했던 것과 비해 30% 가량 감소한 규모라고 한다. 웬글린 대변인은 “올해 예산 가운데 18일 현재 65%인 209만 달러가 집행됐다”고 덧붙였다. [출처 : 18일 <미국의 소리(VOA)>] 

● 밀란 라이차크 북한 주재 슬로바키아 대사가 2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김영남 상임위원장에게 신임장을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출처 : 21일 매일경제]

● 영국 외교부가 최근 발표한 ODA 지출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3∼12월) 영국 외교부가 북한에 지원한 ODA는 2만5천달러(2740만원 가량)라고 한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의 63만5천달러(7억원 가량)의 4%에 불과한 수준이다. [출처 : 21일 <미국의 소리(VOA)>] 

[아메리카]

● 북한 주재 쿠바 대사가 21일 호세 마르티(쿠바 독립 영웅) 사망 120주년과 북한-쿠바 외교관계 설정 55주년을 기념하여 친선모임을 마련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2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국제]

● 북한이 20일 원산지구 건설 착공식을 김용진 내각부총리와 관계부문 일군, 건설자, 원산시 근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갈마거리에서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착공식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원산지구를 훌륭히 꾸리는 것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전의 뜻이며 간곡한 유훈이라며 김정은 제1위원장이 “원산지구를 세계적인 관광도시, 도시형성의 본보기로 꾸릴 데 대한 통이 큰 작전을 펼쳐주”었다고 말했다. 착공식이 끝난 다음 원산시 갈마거리입구 살림집들을 비롯한 건설대상들에 대한 공사가 시작됐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출처 : 20일 노컷뉴스] 

● 북한을 방문 중인 위민크로스DMZ(WCD) 대표단이 20일 김일성 주석의 만경대고향집 등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24일 평양에서 비무장지대(DMZ)를 걸어서 건너 한국 판문점으로 오는 WCD 행사를 위해 전날 평양에 도착한 세계여성평화운동가들은 이날 만경대고향집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적물을 둘러봤다. 이들은 아울러 경상유치원, 옥류아동병원,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등도 방문했다. [출처 : 20일 연합뉴스] 

● 북한 국방위원회 정책국이 20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우리의 핵 타격 수단은 본격적인 소형화, 다종화 단계에 들어선 지 오래며 중단거리 로켓은 물론 장거리 로켓의 정밀화, 지능화도 최상의 명중 확률을 담보할 수 있는 단계”라고 주장했다. 또한, 대변인은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SLBM) 시험발사에 대해 “우리(북한)의 정정당당한 자위력 강화 조치이며 합법적인 주권행사”라고 강조했다.[출처 : 20일 연합뉴스] 

● 위민크로스DMZ(WCD) 대표단이 참가하는 국제평화토론회가 21일 평양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그리고 대표단과 북한 여성들의 모임이 같은 날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렸다고 한다. [출처 : 21일 연합뉴스] 

● 위민크로스DMZ(WCD)가 21일 한국정부의 반대에도 판문점을 통해 한국으로 내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WCD는 24일 오전 8시께 북한 개성에서 출발해 오전 9시 판문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전 11시 DMZ를 걸어서 건넌 다음 정오에 한국 판문점을 통과할 계획이다. WCD는 22일 평안도 묘향산을 찾아 인근의 국제친선전시관, 한양역사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23일에는 북한 여성들과 한반도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여성대행진 행사를 개최한 뒤 다시 개성으로 출발, 역사 유물인 송죽교·왕건릉 등을 둘러볼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 21일 연합뉴스] 

● 23일 북한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교양마당에서 위민크로스DMZ(WCD)의 국제여성대행진 출정식이 개최되었다. [출처 : 23일 연합뉴스] 

● 위민크로스DMZ(WCD)가 당초 판문점으로 내려올 계획이었으나 한국정부 권고에 따라 경의선 육로를 이용하여 한국에 들어왔다. 기자회견에서 WCD를 이끌고 있는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남북한 정부가 승인해준 행사를 통해 평화를 위한 일보 전진을 이뤄 감격스럽다”며 “민간외교를 통한 평화로운 여정을 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대표단은 기자회견 뒤 통일대교 북단에서 임진각까지 철책선을 따라 2.5㎞를 한국 시민 환영단 300여명과 함께 걸었다. [출처 : 24일 경향신문]

[동포]

● 배익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결성 60주년 재일본조선인감사단이 21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박종상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고문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노간부대표단도 도착했다. [출처 : 21일 매일경제]

● 북한 적십자 중앙위원회가 21일 대변인 담화에서 박근혜대통령의 대북 이산가족상봉 촉구 발언에 대해  “인도주의라는 말을 염불처럼 외우기만 할 것이 아니라 동족끼리 오갈수 있는 길부터 터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변인은 한국 여당을 함께 거론하며 “상봉문제의 실질적 개선을 위해 그 무엇을 할 것처럼 입방아질만 하고 북남 사이의 모든 접촉과 왕래의 길을 가로막으면서도 그 누구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운운하며” 대결분위기만 조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 21일 경향신문] 

● 배익주 총련 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결성 60주년 재일본조선인감사단이 22일 만경대를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2일 연합뉴스] 

●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결성 60주년 기념 사진전람회가 23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개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이 자리에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장, 김진국 해외동포사업국장 등이 참석했다고 한다. [출처 : 23일 매일경제] 

● 북한 국방위원회 정책국이 24일 성명을 통해 “5·24 조치는 날조된 천안호(천안함) 침몰사건을 등대고 꾸며낸 대결조치이며 부당한 근거에 기초한 결과는 부당하기 마련”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국방위는 “만약 천안호 침몰사건이 우리(북한) 소행이라고 단정할 수 있는 근거가 있다면 온 민족 앞에서 세계 앞에서 내놓고 공동으로 조사해보자는 우리(북한) 요구에 응해야 한다”며 천안함 사건에 대한 공동조사를 제안했다. [출처 : 24일 매일경제]

●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24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전략잠수함 탄도미사일(SLBM) 수중시험발사 성공 등 핵 무장력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수단으로서 어떤 경우에도 시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출처 : 24일 연합뉴스] 

김혜민 수습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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