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17일 과학/교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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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개막된 제11차 전국 기계설계축전이 10일 중앙경공업제품 견본관에서 폐막됐다고 <조선중앙TV>가 11일 보도했다. [출처 : 12일 매일경제]

● 5월 11일 평양에서 열리는 제18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조선콤퓨터중심>이 스마트폰 다국어사전과 각종 태블릿PC, 소프트웨어(SW)를 소개한다고 북한 웹사이트 <조선의 오늘>이 보도했다. 이외에도 을지봉합작회사는 머리염색약을, 릉라도무역총회사는 자전거 제품과 전기 자전거를 소개하는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 11일 강진규기자 블로그] 

● 북한 개성시에 위치한 천년 역사를 지닌 <고려성균관>이 개성고려인삼의 생삼 가공 등 경공업발전에 전념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고려성균관 교원, 연구사들은 인삼을 생삼상태로 1년이상 보존할 수 있는 가공방법을 개발했으며 토양 유익균을 배양, 인삼재배용 복합미생물제제를 개발해 인삼 성장 촉진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옷 재단과 가공을 위한 생산공정체계를 확립, 경기용 및 훈련용 유술복을 가공하고 있으며, 도자기 표면에 사진을 입히는 도자기사진제작기술도 개발했다고 한다. 통신은 “대학에서는 연구성과들을 교수안에 반영하여 교육내용을 개선하는 것과 함께 과학연구사업에 학생들을 망라시켜 그들의 실천능력을 높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11일 통일뉴스]

●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에서 복부초음파진단기와 전자위내시경 등 10여종의 첨단전자의료기구를 생산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 공장은 의료기구제작을 전문하는 크지 않은 단위지만, 생산설비의 CNC(컴퓨터수치제어)화를 실현해 현대적인 진단설비 생산을 늘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최단기간에 현대화를 실현한데 주목할만한 것은 공장에서 설비현대화와 기능공양성사업을 동시에 내민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11일 노컷뉴스] 

● 북한 평성기계종합대학에서 3D 프린터를 자체 개발했다. <조선중앙TV>가 제작한 최근 열린 30차 중앙과학기술축전 홍보영상에 따르면 CAD, CAM기술과 CNC기술, 재료기술 등이 일체화된 3D 프린터를 설계제작했으며 3D 프린터 구동을 위한 프로그램도 개발했다고 한다. [출처 : 12일 강진규기자 블로그]  

● <로동신문>이 지난 4월 22일 개막됐던 제 30차 중앙과학기술축전에서 특등으로 선정된 기술을 소개했다. 중앙정보통신국이 개발한 소프트교환기는 단일한 망에서 음성통화, 데이터통신, 영상서비스 등 다양한 정보통신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는 것으로 특등상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통합자동화체계 등 공장자동화분야의 성과들도 특등상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출처 : 12일 강진규기자 블로그]

● 제10차 건축미학토론회가 12일 평양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토론회에는 오수용 조선로동당 비서, 김용진 내각 부총리 등이 참석했으며 권성호 국가건설감독상, 심영학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정희철 국가설계지도국 부국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출처 : 12일 매일경제]

● 국가과학원 자연에너지연구소가 <광실형 태양열 난방체계>(태양열을 이용한 살림집 난방기술)를 개발했다고 1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 난방체계는 난방장치 없이도 겨울철 방안온도를 15~18°C로 보장할 수 있다고 한다. [출처 : 1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전국농업화학부문 과학기술성과발표회가 12∼13일 평양 인민대학습당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출처 : 13일 매일경제]

● 평안북도 구성시에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새긴 모자이크 벽화가 건립됐다고 <조선중앙TV>가 13일 보도했다. [출처 : 13일 매일경제]

● 조선과학기술총연맹 중앙위원회가 주최하는 전국농업화학부문 과학기술성과발표회가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었다고 1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국가과학원 석탄과학분원 석탄채굴공학연구소가 강선유연축 국산화를 이뤄냈다고 1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장춘일 국가위생검열원 책임부원이 북한 전역에서 방역사업의 현대화·정보화가 추진되고 있다고 1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등 전국 각지 공장-기업소에 과학기술지식보급실이 설치되어 선진과학기술이 습득되고 활용되고 있다고 1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조선중앙TV>이 15일 제18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 개막 소식을 전하며 전람회에 출품된 평제회사의 <묘향> 사진과 사양 등을 소개했다. 평제회사 직원은 “다양한 사무처리 기능과 화상처리 기능, 파일 압축 기능을 비롯한 각종 형태의 프로그램들을 적재한 새형의 판형컴퓨터(태블릿PC) 묘향을 내놓았다”고 소개했으며 “첫 보기에도 간편하고 맵시 있을 뿐 아니라 필요에 따라서 텔레비전도 시청할 수 있으며 축전지 용량도 크고 손 접촉도 아주 잘 된다”고 홍보했다. [출처 : 15일 연합뉴스]

●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생산공정이 흐름식으로 되어 있는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기업운영방식인 통합생산관리시스템(MES)를 새로 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에서 MES를 공장에 도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저 원가로 최량생산, 최고의 품질을 보장하고 전기를 절약하는 등 큰 실리를 보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출처 : 15일 강진규기자 블로그]

● 제15차 <5.21건축축전>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평양 청년중앙회관에서 열렸다. 5.21건축축전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논문 ≪건축예술론≫ 발표일에 맞춰 해마다 열린다고 한다. <인민사랑, 후대사랑의 건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전에는 건축설계도안 230여 건, 과학논문 280여 건, 건설프로그램 및 다매체편집물 20여 건, 건재품 20여 점이 출품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이번 축전에 출품된 건축설계도안은 평양시와 지방의 특성을 살렸다는 점이 특징이었으며, 특히, 각 설계도안에는 태양열, 풍력, 지열 등을 친환경에너지를 반영해 주목됐다고 통신이 전했다. [출처 : 15일 통일뉴스] 

● 산림과학원 과학자들이 경제적 가치가 큰 둥근참나무(원산지: 북유럽)의 대량번식기술을 확립했다고 1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태블릿컴퓨터(PC)와 랩탑컴퓨터(노트북)의 장점을 결합했다는 <건반분리식 컴퓨터>가 제18차 평양 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출품되어 “참관자들의 호평이 대단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전했다. 이 컴퓨터는 북한이 자체 개발한 새로운 유형의 컴퓨터라고 한다. 또한 통신은 인삼추출물과 나노기술로 가공한 금을 이용해 만들었다는 <나노금다당 주사약>이 류마티스성 관절염과 지방간 등에 좋다며 실제 효과를 봤다는 주민들의 인터뷰를 자세히 실었다. [출처 : 17일 연합뉴스]   

●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공학부에서 수질분석의 기본지표인 페하, 전도도, 산화환원전위차, 염도 등과 양이온, 음이온의 농도를 측정해 표시하는 디지털측정설비인 수질종합측정기를 개발했다고 17일 <로동신문>이 보도했다. 이 기기는 지난해 김정은 제1위원장이 메기 공장을 현지지도 하면서 물온도와 수질을 실시간 감시하고 조절할 수 있게 컴퓨터에 의한 종합조종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시한 결과이며 이미 여러 기관에 도입되어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출처 : 18일 강진규기자 블로그] 

김혜민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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