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17일 외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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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11일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0주년 기념행사 참석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김영남 동지가 8일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김정은 동지가 보낸 친서를 전달했다”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서고 있는 북러관계를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확대 발전시켜 나갈 데 대한 의견을 서로 교환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 11일 연합뉴스] 

●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전승절 행사에 참석한 한국 윤상현 특사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행사장에서 만나 다섯 차례 대화를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 윤 특사는 이 대화에서 남북관계 진전을 위한 한국 정부의 의지와 진정성을 설명했고 김 상임위원장은 분열을 그만두고 평화와 통일의 길로 가자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출처 : 11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

● 북한에서 열린 제18차 평양 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연해주 당국과 상공회의소 대표단, <프리모르스카야 소야>, <달리폴리메탈> 기업 등의 기업인 20명 이상이 참석했다고 한다. 이들은 북한 시장 진출 가능성과 사업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 12일 연합뉴스] 

● 올해 1월 말 부임한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가 <조선중앙TV>에 나와 북러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대사는 “러시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적극화하며 많은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조의 규모를 확대하려고” 한다며 북한과 러시아의 전통적인 우호관계를 부각했다. 이어 많은 구소련 군인들이 북한지역 해방을 위해 희생된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국 대사가 북한TV에 나와 연설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북러관계의 현주소를 보여주었다고 볼 수 있다. [출처 : 11일 연합뉴스] 

● 북한 주도로 발전해온 <국제태권도연맹(ITF)>의 황호용 수석부총재가 201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막을 올린 12일 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 ITF시범단의 공연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출처 : 12일 연합뉴스] 

●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14일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0주년을 기념하여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알렉산드르 제닌 러시아 사회과학원 극동연구소 한국학센터 소장이 14일 미국 워싱턴 전략국제연구소(CSIS)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라진항 물동량 분석을 통해 밝혔다면서 북한과 러시아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라진항 물류사업이 조만간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을 발표했다. 제닌 소장에 따르면, 라진항 물류사업이 수익을 창출하려면 연간 물동량이 최소 400만∼500만톤 정도여야 하며 올해 목표치는 150만톤 가량이라고 한다. [출처 : 16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 

● 림청일 나훗카 주재 북한 총영사가 이끄는 북한 경제사절단이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나흘 동안 러시아 극동지역 사하공화국(야쿠티야 공화국)을 방문해 사하공화국 측에 기술을 갖춘 숙련 노동자와 건설 장비를 파견해 도로, 기념물, 빌딩 등을 건립하는 것을 제안했다고 사하 공화국이 밝혔다.  북한이 과거 만수대창작사 해외사업부를 통해 아프리카에서 대형 기념물을 건립한 경험에 토대하여 경제사절단은 “북한의 건설 노동자들이 아프리카와 서남 아시아 지역에서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출처 : 16일 <자유아시아방송(RFA)>]

● 김형준 러시아 주재 북한대사가 13일 니콜라이 티모프티 몰도바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7일 밝혔다. 김 대사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인사를 전했다고 한다. 김 대사는 러시아와 몰도바 대사를 겸임하게 된다. [출처 : 17일 매일경제]

[중국]

●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1일 브리핑에서 국제사회에 북한의 잠수함 탄도미사일 실험발사에 대한 대응을 자제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대변인은 “긴장도를 낮추고 동시에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출처 : 11일 <스푸트니크(Sputnik)>]

● 북한이 중국 선양에 국제교류확대를 위해 3월 조선장애자보호연맹 대표부를 개설했다. 북한 장애인 체육분야에 전념해온 리분희씨가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서기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앞으로 리분희씨는 체육 외에도 국제 예술·문화 교류 확대사업을 총괄하게 될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 13일 <미국의소리(VOA)> 방송]

● 북한과 접경한 중국 도시들이 북한의 천연자원과 관광정책 등을 활용해 개발계획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현지 매체인 <길림신문> 등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지린성 허룽시는 북한 함경북도 무산으로 향하는 철도를 통해 추정 매장량 45억톤에 달하는 아시아 최대 노천철광인 무산광산의 철광석을 활용하여 철강기지를 조성하고 연간 240만톤의 철강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한다. 허룽시는 또 지린성 난핑을 거쳐 함경북도 동해안 항구도시 청진으로 이어지는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해 수입자원가공기지, 녹색식약품가공기지 사업의 통로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중국 국가급 개발구인 변경경제합작구가 있는 훈춘시는 북한 항구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한·중·러 3국 간의 교통수송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고 한다. [출처 : 13일 연합뉴스] 

[일본]

●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가 13일 성명을 내어 일본 경찰이 총련 3명을 체포한 것은 “총련말살책동, 정치모략극”이라며 “북일 관계에서 초래되는 모든 후과와 책임은 일본당국이 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일교류협회> 대변인도 같은날 <조선중앙통신> 기자 문답을 통해 “정치적 탄압, 비인도주의적인 인권유린행위”라며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일본 당국이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 것” 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출처 : 1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조선민주법률가협회>가 14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일본 경찰이 총련 3명을 체포하고 가택수색을 한 것은 “법률적 타당성도 없는 반인권적, 반인륜적 망동”이라며 “불법 체포한 총련일꾼들을 즉시 석방하고 민족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또한 <조일우호친선협회>도 같은날 성명을 내어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탄압책동의 도수를 높일수록 우리(북한) 군대와 인민의 대일 증오심은 천백배로 높아질 것”이라며 재차 “체포한 총련일꾼들의 석방”을 요구했다고 한다. [출처 : 1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조선인강제연행피해자·유가족협회>가 15일 대변인 담화를 발표해 일본 경찰이 총련 3명을 체포한 것은 “우리(북한)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엄중한 침해이고 도발이며 후안무치한 망동”이라고 주장하며 “일본당국은 사죄하고 무고한 피해자들을 즉시 석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연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도 같은날 성명을 내어  “반인륜적, 반인권적 만행”이라며 “해내외 온 겨레는 전민족적인 반일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 <조선인권연구협회>가 16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일본 경찰이 총련 3명을 체포한 것은 “반북·반총련의 인권유린만행”이라며 사죄와 석방을 촉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또한 <일제의 조선강점피해조사위원회> 대변인도 같은 날 “정치적 박해·참혹한 인권유린 행위이며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우리 민족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라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했다. [출처 : 1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아시아]

● 북한과 태국 수교 40돌을 맞아 외무성에서 12일 기념연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회에는 돈 쁘라뭇위나이 태국 외무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태국 외무성 대표단과 리수용 외무상, 리길성 외무성 부상 등이 참석했다. 리수용 외무상은 같은 날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태국 외무차관과 담화했다고 한다. 태국외무차관은 타나싹 빠띠마쁘라꼰 태국 부수상 겸 외무상이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보내는 선물을 전달했다고 한다. [출처 : 12일 연합뉴스, 매일경제]

● 북한과 태국 수교 40돌을 맞아 영화감상회가 13일 평양 천리마문화회관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감상회에는 서호원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과 돈 쁘라뭇위나이 태국 외무차관 등이 참석했다. 그리고 태국 외무성 대표단이 만경대 방문 및 주체사상탑·대동강구역 청류초급중학교·미림승마구락부·문수물놀이장 등 참관했다고 한다. [출처 : 13일 매일경제]

● 곤살로 오르티스 디에스 토르토사 북한 주재 스페인 대사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게 15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5일 매일경제]

[유럽]

● 박봉주 내각 총리가 재집권에 성공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에게 13일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리수용 외무상은 필립 해먼드 외교장관에게도 축전을 보냈다. [출처 : 13일 매일경제]

● 리수용 외무상이 의례방문 온 곤살로 오르티스 디에스 토르토사 신임 북한 주재 스페인 대사를 만나 담화했다고 13일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출처 : 13일 매일경제]

[아프리카]

● 홍선표 기니비사우 주재 북한 대사가 호세 마리오 바즈 기니비사우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봉정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3일 보도했다. [출처 : 13일 매일경제]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16일 데이비드 아서 그레인저 가이아나 대통령 당선자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아메리카]

● 리승길 베네수엘라 주재 북한 대사가 11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봉정하고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인사를 전달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6일 보도했다. [출처 : 16일 매일경제]

[오세아니아]

● 세계식량계획(WFP)가 13일 <2015년 국제사회 대북 지원 현황 자료>에서 호주 정부는 230만 달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호주 외교통상부 대변인실은 “세계식량계획을 통한 지원금이 식량 부족을 겪는 어린이와 임산부, 수유모 등 북한 취약계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출처 : 13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 

[국제]

● 서세평 제네바대표부 북한 대사는 11일 유엔 인권이사회가 미국을 대상으로 개최한 정례인권검토(UPR) 회의에서 “미국 정부는 북한인권법 등 인권 문제와 관련한 역외적용 법률을 무조건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법률들은 북한의 주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자 북한 주민들의 권리와 존엄에 대한 모욕적인 침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서 대사는 아울러 외국 영토에 미군 배치 중단, 중앙정보국(CIA)의 고문 문제 수사, 이라크 및 아프가니스탄 전쟁 중 미군의 민간인 살해에 대한 법률적·행정적 조치, 경찰력 남용 중단 조치 등을 촉구했다고 한다. [출처 : 12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 

 ● <조선신보>가 12일 북한 <세계인민들과의 연대성조선위원회> 강문렬 서기장과의 WCD 행사 관련 인터뷰를 보도했다. 강문렬 서기장은 “(WCD 행사가)조국해방 70돌을 맞으며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조선(북한)인민의 투쟁을 고무하고 조선반도(한반도)의 통일과 평화를 바라는 국제사회의 목소리를 고조시키는데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지난해 국제여성대행진 행사와 관련한 협력요청이 있었고 이에 북한은 올해부터 실무 준비에 착수했으며 WCD는 평양 체류 기간 북한 여성들과의 상봉모임, 국제평화토론회 등의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고 한다. [출처 : 12일 통일뉴스]

● 북한 <조선금강산국제여행사>가 12일 “올해 5월 말 금강산에서 세계 여러 나라 투자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산-금강산 국제관광지대 개발을 위한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2박3일로 예정하고 있으며, 국제관광지대 개발에 관한 동영상 소개와 전망 계획 설명, 법률적 환경 설명, 개별 상담회, 토론회, 금강산 관광 등이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이 여행사는 “이미 백수십명의 참가 신청자가 등록됐고 지금도 (참가 신청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12일 연합뉴스] 

● 위민크로스DMZ(WCD) 행사와 관련해 염수정 추기경과 노벨평화상 수상자 등이 14일 한국 정부의 승인을 촉구했다. WCD는 이날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긴급 호소문을 발표하고 “행사 참가자들이 오는 17일 중국 베이징에 집결하기로 했음에도 이날까지 한국 정부의 DMZ 통과 승인이 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 14일 연합뉴스] 

● 강하국 북한 보건상이 세계보건기구총회에 참가하기 위해 14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세계보건기구총회 제68차 회의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다. [출처 : 14일 통일뉴스] 

● 오응길 원산지구개발총회사 총사장이 5월 27일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 투자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고 1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투자설명회에서 지대개발의 유리성, 법률적 환경, 현 실태와 개발총계획 등이 소개될 계획이며 지대개발에 관심을 가지는 기업가, 경제인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5월 25일부터 5박 6일의 체류기간 관광이 가능하며 기업상담회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1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한국 정부가 15일 위민크로스DMZ(Women Cross DMZ, WCD)행사를 허용한다고 발표한데 대해 2015 WCD 국제위원회와 한국위원회는 환영하면서도 판문점 통과를 촉구했다. WCD측은 “오늘 정부는 정전협정을 존중한다는 전제 아래 과거 전례를 감안, 경의선 도로를 통해 차량으로 이동할 것을 권유하였다”며 “이 행사가 처음 계획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 주길 요청한다”고 판문점 도보통과를 요청했다. 이들은 유엔군사령부(유엔사)에 대해서는 “판문점의 법적 관할 주체인 유엔사령부가 남북한 정부가 승인하면 협조하겠다는 2014년 12월23일, 2015년 4월9일의 유엔사 서한의 내용을 신속히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출처 : 15일 통일뉴스]

● 제18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 참가자들이 15일 만경대를 방문하고 주체사상탑·개선문 등을 참관했다고 1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제18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참가했던 여러 나라와 지역 대표단이 16일 평양을 떠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출처 : 16일 매일경제]

● <조선 자금세척 및 테러자금지원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이 16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북한 대표단이 지난 3∼8일 호주 시드니에 있는 자금세탁방지 금융대책기구(FATF) 산하 아시아태평양지역기구(APG) 사무국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대표단은 이어 13∼14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APG의 검토그룹과 협상을 진행했다. 대변인은 “양측이 협력 강화를 위한 실무적인 문제를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며 APG 측이 북한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후 7월 APG 연례 총회에 참석하고, 8월에는 APG 대표단이 평양을 방문해 관련 문제를 협의할 방침이라고 한다. [출처 : 16일 연합뉴스]  

[동포]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지난 9일 열린 러시아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만났다고 11일 파르한 하크 유엔 부대변인이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들에게 밝혔다.  [출처 : 12일 연합뉴스]

● 국제고려인통일연합회가 월간사회정치잡지 ≪통일≫ 4월호를 발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전했다. [출처 : 11일 매일경제]

● 박영기 총련 상임위원회 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11일 평양에 도착했으며 만수대창작사에 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에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2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남북 민간단체들이 6.15공동선언 15돌 행사를 준비하고 정부가 민간교류 추진 입장을 밝힌 데 대해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오는 8월 예정된 을지프리덤가디언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 12일 통일뉴스]

● 북한 태권도 시범단 22명이 한국 주도의 세계태권도연맹(WTF)이 주최하는 201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석하여 12일 대회 개막식 무대에 올랐다. 북한 조선태권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배능만 단장이 이끄는 국제태권도연맹(ITF) 시범단은 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 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개막식에서 약 20분 동안 대련과 고공 격파 등을 선보였다.  [출처 : 17일 통일뉴스] 

● 북한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이 13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 최저임금 인상문제는 “당국이 간섭할 하등의 이유와 구실이 없다”며 한국 당국의 개성공단 기업들의 자유로운 경영활동 보장을 요구하고 북한의 새 임금기준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또한 국제적으로 임금 체불은 형사사건으로 취급되어 임금을 제때에 지불하지 않는 기업에 근로자들은 출근하여 일할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이치라고 주장했다. [출처 : 1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는 15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남북 민간단체의 6.15공동행사와 광복 70주년 기념행사 개최 장소 미합의 관련해서 한국 정부의 긴급지령(6.15행사는 평양, 8.15행사는 서울 또는 두 행사 모두 서울 개최)으로 합의를 보지 못했다며 이는 “6·15민족공동행사를 하지 못하게 하려는 계획적인 모략”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전국연합근로단체가 17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북 발언들에 대해 비판하는 대변인 담화를 발표했다고 1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김혜민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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