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10일 과학/교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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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막뉴스를 분야별로 1주일씩 정리해서 올리는 방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김일성종합대학 학보 자연과학 61권 1호에 따르면 북한이 최근 조류독감 바이러스 유전자를 연구하면서 자체적으로 조류독감 백신, 치료법을 찾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제목은 ≪조류독감비루스유전자 PB2에 대한 인공 miRNA 선구체 구조들의 열역학적 안정성에 따른 유전자침묵효과≫이라고 한다. [출처 : 4일 강진규기자 블로그] 

● 제11차 전국기계설계축전이 4∼10일 중앙경공업제품견본관에서 진행된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축전에 전국 110개 교육·과학기관, 공장, 기업소 등에서 설계지원프로그램 등 500개 작품을 출품된다고 한다. [출처 : 4일 매일경제] 

● 평양과학기술대학이 지난 3월 사상 처음으로 여학생을 받아들였다. 김진경 평양과기대 총장은 4일  “북한 당국이 학교 측 요청을 받아들여 150명의 신입생 중 10명을 여학생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앞으로 여학생 수를 계속 늘리고자 기숙사 2개 층을 여학생 전용으로 바꿨으며 장기적으로 여학생 기숙사 건물 한 동을 따로 지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4일 <미국의 소리(VOA)>]

● 국가과학원 자연에네르기연구소가 10킬로와트(KW) 풍력발전기를 새로 개발하였다고 <조선신보>가 4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곳 연구사들은 풍력발전기 개발에서 핵심기술로 되고 있는 날개를 새 재료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이 날개는 국제에네르기협회(IEC)의 규정에 맞는 날개구조의 설계를 최적화한 것으로 극한풍속에 견딜 수 있으면서도 발전소의 발전능력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출처 : 4일 통일뉴스]

● 2005년 1월에 창설된 조선교육후원기금이 교육후원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제기구·해외동포들과 긴밀한 협조를 실현하고 있다고 4일 <조선중앙통신>이 소개했다. [출처 : 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경공업부문에서 체력활성음료 등 건강보호·질병치료·생활상편의보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기능성제품들을 개발생산하고 있다고 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제17차 평양의학과학토론회에 참가한 국내외 동포들이 4일 만수대에 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에 참배하고 헌화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출처 : 5일 매일경제] 

● 북한이 3만미터 상공에서 기상을 관측할 수 있는 고층기상관측체계를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전자식무선탐측기와 고층기상전파탐지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구에 매달려 위로 올라가는 전자식 무선탐측기가 공기흐름에 따라 움직이면서 고층 대기의 온도, 고도 3만미터까지의 낮은 기압, 수시로 변화되는 대기요소들을 측정하고 디지털 신호로 변환해 기상기지로 전송한다고 한다. [출처 : 5일 강진규 기자 블로그]

● 평양에 위치한 문수궤도전차사업소가 <백운모 복합 절연반막>을 개발했다고 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국가과학원 지구환경정보연구소가 어선용 위성수신체계를 개발, 도입되고 있으며, 해당 수신체계를 도입하면 20% 이상의 연료가 절약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이 위성수신체계를 통해 어선에 위성자료가 자동적으로 수신되며, 표층온도분포도, 해류 및 용승류 구역분포도, 온도전선분포도 등 위성자료해석처리결과를 컴퓨터를 통해 볼 수 있다고 한다. 수신체계는 현재 1월8일수산사업소, 8월25일수산사업소, 양화, 한천, 문덕수산사업소 등에 도입됐다고 한다. [출처 : 6일 통일뉴스]

● 북한이 올해부터 해마다 2∼3개의 플루토늄 핵 탄두를 생산할 능력을 갖추게 된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국가정보원 실장을 지낸 김정봉 한중대 석좌교수는 “북한이 영변의 5MW(메가와트) 원자로를 재가동하고 있어 올해 말이면 사용 후 연료봉에서 플루토늄을 추가 확보해 매년 2∼3개의 플루토늄 핵탄두를 늘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6일 연합뉴스]

● 제17차 평양의학과학토론회가 5일~6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출처 : 6일 연합뉴스] 

● 북한 국가우주개발국이 8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새 위성관제종합지휘소 완공에 따른 해외 여론에 대해 “정정당당한 우주개발에 대하여 걸고 들며 떠들어대지 말아야 한다”며 “평화적 위성을 계속 발사한다는 것은 불변의 입장”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일성종합대학 지구환경과학부가 전복양식을 늘일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여 완성했다고 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4∼10일 평양에서 열린 제11차 전국기계설계축전의 다차원 설계 경연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 함흥수리동력대학, 룡성기계연합기업소 룡성기계설계연구소가 좋은 성적을 얻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출처 : 1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김혜민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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