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10일 외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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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막뉴스를 분야별로 1주일씩 정리해서 올리는 방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러시아]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러시아 조국전쟁승리 70주년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하게 된다고 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4월 28일 러시아 아무르 국립인문사범대학에서 하바롭스크 주재 북한 부총영사가 참석한 가운데 김일성 주석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논문 등의 북한 도서를 기증하는 기증식이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아무르 국립대 측은 앞으로 북한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홍보센터도 만들 것이며 북한 주요 대학들과의 교류·협력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출처 : 6일 연합뉴스] 

●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이 6일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참전 용사들에게 훈장을 수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가 주재한 이날 행사에서 리을설 조선인민군 원수 등 7명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명의의 기념메달과 증서를 받았다고 한다. 이들은 1942∼1945년 하바롭스크 지역 뱌트스코예 마을에 배치된 소련 제2극동전선군 88독립보병여단에서 임무를 수행한 바 있다. [출처 : 6일 연합뉴스] 

●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 70주년을 맞아 김진범 북·러친선협회 위원장 겸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에서 영화감상회가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7일 매일경제] 

●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동물원이 북한 평양 중앙동물원에 표범과 사자를 기증했다고 러시아 농산물감독청이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동물들은 페르시아 표범 1마리와 아프리카 사자 2마리이며 특히 표범은 전체 서식 수가 870∼1천300마리로 추정되는 희귀종이라고 한다. 러시아 농산물감독청은 “북한의 수의학 및 위생 요구 사항을 준수했다”고 밝혔다.  [출처 : 8일 러시아 <스푸트니크>]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8일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 70주년 경축행사를 참석하기 위해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가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부위원장, 북한 주재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8일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 70주년을 기념하는 연회를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 70주년을 기념하여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9일 평양 해방탑에 화환이 진정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0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정은 제1위원장이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 70주년을 맞아 9일 러시아 대통령에게 축전을 발송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0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 70주년을 맞아 러시아와 독립국가협동체 나라들의 정부와 주요정당들에 축전을 보냈다고 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0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러시아 대통령이 8일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 70주년을 기념하는 메달과 증서를 전달했다고 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0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박봉주 내각총리가 9일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 70주년을 기념하여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0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9일에는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 70주년 경축 열병식, 모스크바 크레믈린 성벽 곁의 무명전사 묘 헌화의식 및 경축 연회·음악회에 참석하고 10일에는 모스크바 조국전쟁중앙박물관을 참관했다고 1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또한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5월 8일, 9일 모스크바에서 중국 주석과 러시아 수상 및 유엔사무총장 등 각국 국가·정부 수반들과 담화 및 인사를 나누었다고 한다. [출처 : 1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중국]

● 신의주 쪽 압록강 변에 관광선 접안공사가 시작되었다. 중국 단둥의 한 여행사 관계자는 “이 공사는 단둥에서 북한에 가장 많은 관광객을 보내는 한 여행사와 북한의 평안북도 관광총국의 합작사업 형태로 추진되는 것”이라며 “비용은 전액 중국 여행사 측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5일 <자유아시아방송(RFA)>] 

● 중국 인터넷에서 휘트니스센터 코치, 대학 교수 등 북한의 젊은 여성들이 등장하는 영상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중국신문사가 6일 전했다. 1분 24초 분량의 이 영상물은 중국 최대 온라인 영상 서비스 사이트 <여우쿠(優酷)>에 전날 올려진 뒤 하루 만에 3만2천여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한다. 아울러 중국중앙TV(CCTV)와 지방 위성방송도 북한의 이 영상을 소개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출처 : 6일 연합뉴스] 

● 중국 랴오닝성 관광당국이 8일 선양과 평양을 오가는 열차여행 계획을 발표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첫 열차는 오는 26일 평양으로 출발하며, 선양철도국제여행사가 나흘간의 이 열차여행을 담당한다고 한다. 또한 이 상품은 개성과 묘향산, 판문점 등 북한 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코스이며 열차 여행의 가격은 량각도 호텔의 숙박료를 포함해 미화로 322 달러에서 483 달러라고 한다. [출처 : 9일 <미국의 소리(VOA)>]

● 북한이 최근 중국 투자회사와 량강도 혜산시 경제개발구의 관광자원 공동 개발을 위한 투자 상담을 최근 진행했다고 중국 길림신문은 8일 밝혔다. 회담에서 쌍방은 량강도 혜산시 경제개발구의 발전계획과 대상설치, 해당법률정책과 투자유치 등 공동관심사에 대해 토론과 교류를 진행했다고 한다. [출처 : 12일 노컷뉴스]

[미국]

● 미국 동부 뉴저지 주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 <원 그린 코리아 무브먼트(OGKM, 조국을 푸르게)>가 “최근 북한에 묘목용 씨앗 6톤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춘호 사무총장은 “미화 30만 달러 상당의 잣나무와 잇깔나무 (낙엽송), 단풍나무, 오리나무, 백양나무 5가지 종류 씨앗 6톤이 10kg플라스틱 통 600여 개에 담겨 북한 중앙 양묘장과 지방 양묘장으로 보내졌다”며 오는 25일부터 사흘동안 라진선봉 지역을 방문해 현지 주민들과 묘목을 심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 4일 <미국의 소리(VOA)>]

●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미국 ‘투자 귀재’ 짐 로저스가 “북한이 크게 변하고 있다”면서 김정은 제1위원장이 놀랄만한 변화를 만들고 있다고 평했다. 또한 짐 로저스는 “가능하다면 전 재산을 북한에 투자하고 싶다”며 자신의 최근 투자 상황과 기대 등을 4일 홍콩에서 가진 <CNN 머니>와의 회견에서 밝혔다. [출처 : 6일 연합뉴스]

● 미국 CNN방송이 조선인민군의 안내를 받으며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했다고 5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취재진을 안내한 남동호 조선인민군 중좌는 이곳이 “지구 상에서 가장 긴장된 곳”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방송은 군사분계선을 지척에 둔 조선인민군 병사들은 굳은 표정으로 상대편의 어떠한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하고 있었다고 했다. [출처 : 7일 통일뉴스]

● 평양 김일성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한 남성의 집을 6일 미국 CNN이 공개했다. 이 집은 김일성대 인근에 위치한 30층 짜리 아파트로 교수 외에 두 성인 자녀와 아내가 함께 살고 있다고 한다. 집은 북한 당국이 교수에게 직접 제공한 것이며 아무런 비용도 지불하지 않고 공짜로 머물 수 있다고 CNN은 설명했다. [출처 : 7일 연합뉴스]

● 박영철 조국통일연구원 부원장이 미국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미 핵을 보유했다”면서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을 보유했느냐는 물음에 “물론이다”고 대답했다. 또한 박 부원장은 “북한이 그 무기(장거리 핵미사일)를 사용할 것을 고려하느냐”는 질문에 “미국이 우리에 대해서 그걸 강요할 때 그렇게 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출처 : 7일 연합뉴스]

● 북한의 초청을 받은 미국 CNN방송 취재진이 개성공단을 방문했다. CNN은 7일 <임금 문제로 개성공단이 흔들리고 있다>는 제목의 뉴스를 방영하며 “협력에 소리가 있다면 한국이 운영하고 북한 노동자들로 가득찬 공장에서 신발이 만들어지는 소리일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8일 연합뉴스]

[아시아]

● 즈 바트바야르 대외관계담당 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몽골인민혁명당(MPRP) 대표단이 4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4일 매일경제] 

● 서호원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베트남친선협회 대표단이 남베트남 해방 및 통일 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5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출처 : 5일 매일경제] 

● 방북 중인 몽골인민혁명당(MPRP) 대표단 단장인 즈 바트바야르 MPRP 대외관계담당 비서가 7일 최태복 조선로동당 비서를 면담하고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주는 선물을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7일 매일경제] 

● 북한-이란 친선주간을 맞아 만수르 차보쉬 북한 주재 이란 대사와 대사관 직원들이 7일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출처 : 7일 매일경제] 

● 북한이 태국과의 수교 40주년을 맞아 공동우표를 발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전했다. [출처 : 8일 매일경제] 

● 몽골인민혁명당대표단이 만경대와 주체사상탑·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옥류아동병원 등을 참관했다고 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즈 바트바야르 대외관계담당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몽골 인민혁명당대표단이 9일 몽골로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0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말레이시아 전국말라이통일당 최고이사회·전체 당원들에게 10일 창건 69주년을 기념하는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유럽]

● 영국의 전설적인 음악밴드로 알려진 <블러>가 <평양>이란 제목의 노래를 4월 27일 발매된 8집 앨범에 실었다. 이 곡은 밴드에서 노래를 담당하고 있는 데이먼 알반이 2013년 평양을 방문했을 때의 느낌을 단편적인 묘사들을 통해 보여준 곡이라고 한다. [출처 : 6일 <미국의 소리(VOA)>]

● 크쥐슈토프 체벤 북한 주재 폴란드 대사와 대사관 직원들이 폴란드 국경일인 헌법절을 맞아 6일 평양외국어 대학을 참관하고 도서를 기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스위스 정부가 북한에 593만달러(64억원) 상당의 분유를 지원했다고 스위스 외무부 산하 스위스 개발협력처(SDC)의 토마스 피슬러 평양사무소장이 밝혔다. 피슬러 소장은 지원된 분유가 다음달 말 남포항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이번에 지원한 분유는 어린이와 임산부 등 취약계층을 위한 영양 강화식품을 만드는 데 쓰인다고 했다. [출처 : 7일 <미국의 소리(VOA)>]

[아프리카]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4일 씨디 무함마드 울드 마함 <모리타니 공화국을 위한 연맹> 위원장에게 연맹 창건 6주년을 기념하는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포레 냐싱베 토고 대통령에게 당선을 축하하는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출처 : 5일 매일경제] 

[아메리카]

● 브라질의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 등 25명이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김진경 평양과학기술대 총장이 밝혔다. 브라질 축구팀은 북한 남녀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르고 평양과기대를 방문해 이 학교 축구단과도 시합을 벌일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 4일 <미국의 소리(VOA)>]  

[국제]

● 북한 적십자회가 북한 주재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연맹대표단, 적십자국제위원회 대표단과 함께 7일 세계 적십자의 날을 맞아 평양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친선모임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출처 : 7일 매일경제] 

●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이 지난달 어린이와 임산부 등 북한주민 80만3천명에게 1천738톤의 영양강화식품을 지원했다. WFP는 올해 량강도와 함경남북도 등 9개 도 87개 군 취약계층 180만명에게 식량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출처 : 8일 <미국의 소리(VOA)>]

● 무두봉해운유한책임회사 사장이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질의 대답에서 무두봉호에 대한 유엔 대북한제재위의 동결조치와 관련해서 무두봉호가 “지금까지 한번도 국제법을 위반하거나 금지품을 취급한 적이 없는 평화적인 민간무역선박으로서 대조선제재위원회가 제재대상으로 규정할 그 어떤 이유나 명분도 없다”고 주장했다고 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사장은 영상에서 멕시코 당국이 “공정한 입장에서, 인도주의 원칙에서 무두봉호가 선원들과 함께 무사히 출항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정식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8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미일방위협력지침 재개정은 “친미친일사대매국정책이 빚어낸 필연적 산물”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제18차 평양 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참가하는 독일, 말레이시아, 중국 대표단이 9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이에 앞서 러시아, 이탈리아 대표단도 도착했다고 한다. [출처 : 9일 매일경제] 

● 제18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참가하는 각국 및 지역 대표단들이 10일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에 헌화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동포]

● 강경부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의학협회 대표단이 4일 제17차 평양의학과학토론회를 참가하기 위해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배준렬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 조선청년동맹일꾼 대표단이 4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6·15 공동선언 발표 15주년 공동행사를 위해 광복 70돌 민족공동행사 준비위원회 남측 대표단 5명을 포함한 남측 관계자 8명이 5일 선양에서 북측 관계자들과 만나 민간 차원의 문화·학술·체육 행사 등 공동행사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한다. [출처 : 6일 연합뉴스]

●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6일 논평을 통해 한국정부가 한국 국적자인 미국 대학생 주원문(21)씨의 조속한 송환을 촉구한 것과 관련하여 “나라를 막론하고 사전 통보 없이 자국 내로 들어온 사람을 억류하고 조사결과에 따라 처리하는 것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문제”라며 “불법입국한 사람을 우리 법에 따라 조사하고 처리하는 것에 누구도 가타부타할 일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출처 : 6일 연합뉴스] 

● 광복 70주년·6·15 공동선언 15주년 민족공동행사 남측 준비위원회와 북측 준비위원회가 6·15 공동선언 발표 1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다음 달 중순에 개최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출처 : 7일 연합뉴스]

● 북한 <우리민족끼리TV>가 <남조선에 있는 리용철에게 보내는 아들 리석의 편지>라는 제목의 20여분짜리 영상을 7일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13년 전 남한으로 간 탈북자 리용철의 가족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등장하여 가장의 탈북에도 남은 가족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았다는 점을 주장했다. [출처 : 7일 연합뉴스]

● 24일 세계 여성·평화 운동가 30명과 남북 비무장지대(DMZ)를 횡단하는 위민크로스DMZ(WCD) 행사의 국제공동대표인 김반아(69) 생명모성연구소장이 7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통일은 북에 사셨던 우리 외할아버지가 추구하셨고 어머니가 직접 운동을 했고 나를 거쳐 내 아들과 딸이 준비하는 것입니다”며 행사 기획의 의미를 밝혔다. 김반야 소장은 “이번 행사는 순진한 사람들의 순수성 때문에 이뤄지는 것”이라면서 “모든 비판을 배제하고 가슴을 향해 대화하는 것이 WCD의 정신”이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출처 : 7일 연합뉴스] 

● 통일뉴스가 개성공단 3월분 임금지급 최종기일이었던 지난달 24일 이후 지금까지 공단 입주기업 대부분이 기존 기준에 맞춰 임금을 지급했다고 복수의 입주기업 관계자들을 통해 파악했다. 통일부는 지금까지 3월분 임금지급 기업은 공식적으로는 124개 입주기업 중 18곳에 불과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출처 : 7일 통일뉴스]

●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가 8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서울에서 5·1절에 진행된 집회 탄압과 관련하여 “(박근혜 정부가) 방대한 경찰병력을 투입하여 탄압하고 강제 연행해 가는 깡패행위를 감행하였다”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 서남전선군사령부가 8일 비상특별경고를 발표해 “우리(한국) 해군 쾌속정들이 해상분계선을 수차례 침범하였다”며 “예고없는 직접 조준타격을 가할 것이고 도전해 나서는 경우 보다 강력한 2차, 3차, 그 이상의 연속적인 대응타격이 가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김혜민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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