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외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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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 알렉산드르 갈루쉬카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이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북한과의 교역을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갈루쉬카 장관은 북러간 체결된 도로교통과 관련된 협정, 중앙은행 협정 등을 언급했으며 러시아 기업들이 북한 노동력에 관심이 많다고 주장했다. 또 장관은 “한국과 북한 대표자들을 올해 3/4분기에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극동경제포럼에 초청했다”고 덧붙였다. [출처 : 1일 러시아 <스푸트니크>]

[아프리카]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4월 30일 오마르 알바시르 수단 대통령에게 재선을 축하하는 축전을 보냈다고 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국제]

● 국제적십자사 (IFRC)가 북한 평안남도와 함경남도 등 3개 지역에 상하수도 시설 공사가 최근 완공됐다고 발표했다. 국제적십자사는 1일 공개한 2014 연례 북한 사업 보고서에서 “북한 조선적십자회와 협력해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평안남북도와 함경남도 등 5개 지역에서 식수, 위생 사업을 벌여왔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평안남도 송천리와 석촌군, 함경남도 금야군 내 상하수도 시설이 완공돼 이 지역의 6천3백29가구, 2만4천여 명이 깨끗한 식수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출처 : 1일 <미국의소리(VOA)>]

● 마틴 춘공 국제의회연맹 사무처장 일행이 1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동포]

●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를 추진해 온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북한 조선직업총동맹이 노동절 125주년을 맞아 5월 1일 3단체 공동결의문을 발표하였다. 남북노동자 3단체는 공동결의문에서 “오늘 전 세계 노동자의 명절인 5.1 노동절 125돌을 맞으며 추진해 온 통일축구대회는 비록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를 올해 안에 평양에서 반드시 개최하여 남북 사이의 접촉과 왕래, 교류와 협력의 길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5월 1일 통일뉴스]

●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이 1일 보도 제1093호를 통해 새누리당의 북한인권법 제정 움직임은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로 몰아가는 대결망동”이라고 주장하고 남북 국회회담 제시 또한 “개꿈같은 망상”이라고 주장했다고 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회원 51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지난달 20~25일 북한을 방문했다고 조선신보가 1일 보도했다. 대표단은 체류기간 평양과 개성을 관광하고 판문점을 참관했으며 북한 경제개발구 관련 설명회에 참가했다고 한다. [출처 : 1일 매일경제]

김혜민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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