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외교뉴스

Print Friendly, PDF & Email

[러시아]

● 러시아와 북한 비즈니스 협의체 제안에 따라 러시아가 연해주 하산과 북한을 잇는 국경 지역에 자동차용 부교 건설과 관련한 설계 문서 작성 작업을 시작했다고 27일 러시아 극동개발부가 밝혔다. 또한 프로젝트 긴급 추진과 관련해 지난주에 러시아와 북한 간 자동차 교환에 대한 협의사항에 서명했다고 언급했다.  [출처 : 27일 <스푸트니크>]

● 북-러대표단이 27일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열린 제7차 북-러 통상경제·과학기술협력 정부 간 위원회 회의에서 에너지, 자원 개발, 인프라, 교육·과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협력 문제를 논의하고 회의 결과를 담은 의정서에 서명했다고 러시아 극동 지역 인터넷 통신 <프리모르스키 레포르툐르>가 보도했다. 북한은 러시아가 함경북도 라선과 청진, 함경남도 단천, 강원도 원산-금강산 등 동해안 지역 도시들로 전력을 공급하는 대가로 함경북도 온성의 구리 광산 개발권을 제공받는 거래를 제안했다고 러시아 극동개발부는 밝혔다. [출처 : 27일 연합뉴스]

● 러시아 정부경제대표단을 위해 회의에 앞서 조선측 위원회가 연회를 마련했다고 2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갈루쉬카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이 2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로두철 내각부총리와 담화를 진행하고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선물을 전달했다고 2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러시아 정부경제대표단이 27일 러시아로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아시아]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네팔 대지진과 관련해 람 바란 야다프 네팔 대통령 앞으로 27일 위로 전문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리수용 외무상도 마헨드라 바하두르 판데이 네팔 외무장관에게 애도의 뜻과 함께 빠른 피해 복구를 바라는 내용의 위문 전문을 보냈다고 한다. [출처 : 27일 연합뉴스]

[아프리카]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2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경절(자유의 날)을 기념하여 제이컵 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27일 어니스트 바이 코로마 시에라리온 대통령에게 시에라리온 독립 54주년을 축하하는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국제]

● 마틴 춘공 국제의회연맹 사무총장 일행이 27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동포]

● 한국과 북한의 개성공단 임금 갈등과 관련하여 북한 계간학술지 사회과학원 학보(2015년 2월15일 발행)에 게재한 ≪6.15 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은 개성공업지구 개발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기치≫라는 제목의 논문이 주목받고 있다. 논문은 “10.4 남북공동선언 5항에 명기된 공리공영 및 유무상통이 공단개발에서 견지해야할 기본 원칙”이라며 “북과 남이 함께 공감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공명정대한 원칙을 제기하고 관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출처 : 27일 연합뉴스]

● 한국 정부가 2010년 5·24 대북제재 조치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27일 민간단체의 대북 비료지원을 승인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대북지원사업자인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에이스침대 산하 대북지원 민간단체)의 온실조성사업 관련 육로 방북을 승인하면서 15톤 규모의 대북 비료지원도 승인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황해도 사리원시에 신규 온실을 지원하기 위해 28일 관련 영농 기자재와 비료 등을 실은 한국 컨테이너 22대가 들어간다고 한다. [출처 : 27일 연합뉴스]

● 배준렬 재일본조선청년동맹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 청년동맹일꾼대표단이 27일 평양에 도착한 후 만수대창작사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김혜민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댓글 남기기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