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외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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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 알렉산드르 갈루쉬카 극동개발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정부 경제대표단이 북한과 러시아 간 제7차 무역·경제·과학기술협력위원회에 참가하기 위해 24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갈루쉬카 장관은 북한 리룡남 대외경제상과 만나 에너지, 농업, 인프라 건설 분야 등에서 양국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 문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 24일 연합뉴스] 

● 러시아 정부가 한국에게 남-북-러 3각 협력사업을 위해 특별실무그룹을 설치하자고 제의했다고 러시아 국동개발부가 밝혔다. 극동개발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북한 측에도 이를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24일 <미국의 소리(VOA)>]

● 러시아 철도공사가 라진-하산 구간 재복구 및 라진항 리모델링에 3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갈루쉬카 장관이 24일 서울에서 열린 유라시아 교통에너지포럼에서 밝혔다. 갈루쉬카 장관에 따르면 현재 라진-하산 구간에 러시아철도공사 시스템을 통합한 현대적인 자동열차운행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한다. [출처 : 24일 <스푸트니크>]

[아시아]

● 북한 주재 이란 대사가 24일 <태양절>을 기념하여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부위원장, 정영수 로동상, 김정숙 대외문화연락위원장 등을 초대한 가운데 연회를 마련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유럽]

● 지난해부터 라선에서 체코산 맥주를 생산하고 있는 체코회사 즈부 포테즈 사가 북한과의 사업 확장을 논의하고 있다고 체코 매체 <체코 라디오 7>이 보도했다. 즈부 포테즈 측은 “북한 라선지역은 경제특별구역으로 비자 없이도 외국인의 방문이 가능”하다며 “맥주 생산 지원 계약이 오는 11월 끝나지만, 북한 당국과 설탕 공장을 세우는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출처 : 24일 <자유아시아방송(RFA)>]

[동포]

● 남승우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 조선인대표단이 미림승마구락부, 평양시버섯공장 등 여러 곳을 참관하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이 24일 보도 제1091호를 통해 한국 경찰의 세월호 1주기 추모집회 진압과 관련하여 “반인륜적·반인권적 만행”이라고 주장하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김혜민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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