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류관 냉면을 ‘옥류’를 통해 주문한다

옥류관 냉면을 ‘옥류’를 통해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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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YTN은 북한에 등장한 온라인 쇼핑몰을 소개했다. 

방송은 북한 인민봉사총국이 <옥류>라는 이름의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고 있으며 <옥류>는 북한 주민들이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상품을 주문한 뒤 전자카드로 결제하는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북한 주민들이 주문한 상품은 봉사총국 소속의 운수 사업소가 신속하게 집으로 배달해 준다고 한다. 

4월 2일 통일뉴스에 따르면 <옥류>는 2014년 말 시험운영을 시작하여 올해 정초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2월부터는 통신기능이 있는 손전화기(스마트폰)를 이용한 전자상업봉사를 시작했다고 한다. 



뉴스는 <옥류>에 창전해맞이식당, 해당화관, 금성식료공장을 비롯한 각지의 이름 있는 상점, 식당, 상업봉사단위들의 인기상품들이 올라와 있다고 보도했다.



인민봉사총국에 따르면 앞으로 <옥류> 홈페이지에는 상품의 사진만이 아니라 음성, 동영상도 수록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총국은 <옥류>를 북한 주민 뿐 아니라 북한 관광객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봉사(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옥류>를 통해 관광객들이 숙박시설들에 대한 자료검색과 봉사예약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북한에 등장한 인터넷 쇼핑몰 <옥류>가 북한 주민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혜민 수습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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