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외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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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 러시아 정부가 2일 열린 내각회의에서 북한과 <범죄인 상호 인도 조약> 체결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고 <러시아의 소리> 방송과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범죄인 상호 인도 조약>은 형사법규 등을 위반한 뒤 다른 나라로 도주했을 경우 해당 국가에 범인 체포와 인도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 간 조약이라고 한다. [출처 : 2일 <자유아시아방송(RFA)>]

● 리수용 북한 외무상이 2일 신임 북한 주재 러시아대사 및 카타르대사와 각각 담화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아시아]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아시아-아프리카 회의(반둥회의) 6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고 2일 인도네시아 영자신문 <자카르타포스트>가 보도했다. [출처 : 3일 통일뉴스]

[아프리카]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2일 무함마두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 당선자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유럽]

● 유럽연합이 오스트리아 스키장 설비업체의 대북 수출을 막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 정부 산하 무역진흥기관인 코트라(KOTRA)는 오스트리아 스키장 설비업체가 북한으로부터 수주에 성공하고도 유럽연합의 대북 제재로 인해 수출이 무산됐다고 설명했다. [출처 : 2일 <미국의 소리(VOA)>]

● 캐나다 구호단체인 <퍼스트스텝스>가 북한 취약계층을 위해 두유 생산에 사용되는 메주콩 60톤을 지원했다. 수전 리치 <퍼스트스텝스> 대표는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은 캐나다산 일반 메주콩 60t을 지난달 선적했다”며 “남포시 등 북한 내 23개 공장에서 두유로 가공돼 강원도·평안남도 지역의 탁아소·유치원·소학교 200여 곳에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2일 연합뉴스]

[국제]

●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이 3월 북한의 영유아와 임산부 등 취약계층 75만7천5명에게 1천651톤의 영양강화식품을 분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천600톤)과 거의 비슷한 양이며 2월보다는 40% 가까이 늘어난 양이라고 한다. [출처 : 2일 <자유아시아방송(RFA)>]

[동포]

● 북한이 간첩혐의로 억류한 한국 국민 김국기 씨와 최춘길 씨에 대한 한국정부의 송환통지문을 거부한 가운데,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사죄통지문을 보내라”고 밝혔다. <우리민족끼리>는 “간첩들에게 공화국법을 적용하는데 대해 괴뢰(한국)들은 감히 이러쿵저러쿵할 자격도 없으며 특대형국가정치테러와 정탐모략행위를 계획하고 실행하도록 뒤에서 조종해온 데 대한 책임이나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 2일 통일뉴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이 2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한국 국민 2명 간첩혐의>와 관련하여 “범죄행위를 부정하고 도발소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관련증거와 자료들을 연속 공개하여 역적패당의 테러음모와 정탐 모략책동의 실상을 더욱 적나라하게 발가놓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김혜민 수습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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