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외교뉴스

3월 20일 외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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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 알렉산드르 갈루쉬카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이 20일 <미국의 소리(VOA)>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러시아 극동의 하산과 북한 라진항 간의 철로 개보수와 라진항 현대화 사업, 복합 물류사업 등이 포함된<라진-하산 사업>의 확대 의지를 밝혔다. 갈루슈카 장관은 조만간 라진항을 통한 수송 규모를 연간 1백만 톤(t)까지 늘릴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말까지 평양-남포 구간의 철로 설계와 건설을 위한 측량 작업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23일 <미국의 소리>] 

[중국]

● 북한의 관광특구개발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이 20일 중국 선양에서 개최되었으며 대외경제성 오응길 국장이 개발 계획에 관해 설명했다고 20일 <교토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대외경제성 산하의 원산지구 개발총회사와 원산에 투자하는 중국의 건설 관련 기업이 협력 협정 조인식도 가졌다고 한다. 또한 중국매체 <료녕신문>에 따르면, 오응길 총사장은 <원산-금강산 국제관광지대> 개발을 위해 오는 5월 금강산에서 국제세미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출처 : 20일 통일뉴스, 21일 연합뉴스]

[미국]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이 3월 초 황해도 내 병원 두 곳에 대한 수도시설 설치를 목표로 물 저장탱크, 수도 파이프, 태양열판 등을 보냈다고 20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20일 연합뉴스]

[아시아]

● 북한 경제사절단이 지난 17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양국 간 교역확대를 모색했다고 18일 인도네시아 일간지 <자카르타 포스트>가 보도했다. 사절단은 아마드 헤르야완 서자바주 주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신발 등의 소비재와 옷감, 고무 등 소비재의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를 수입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출처 : 20일 <자유아시아방송(RFA)>]

● 새해에 즈음하여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20일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에게 북한-이란 친선협조 확대발전을 표명하는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리수용 외무상도 20일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한다. [출처 : 2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아프리카]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20일 베지 카이드 에셉시 튀니지 대통령에게 튀니지 국경절 59주년을 기념하는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박봉주 내각 총리와 리수용 외무상도 같은 날 하비브 앗 쏴이드 튀니지 수상과 타입 알 바쿠쉬 외무상에게 각각 축전을 보냈다고 한다. [출처 : 2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유럽]

● 현학봉 영국 주재 북한대사가 런던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영국언론 <스카이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북한이 지금 당장 핵무기를 발사할 능력이 있다”며 “한반도에서 교전이 일어난다면 핵전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21일 연합뉴스]

[동포]

●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한국수력원자력 원전도면 유출 해킹 사건이 자신들(북한)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며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일방적으로 (한국정부가) 북소행결론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우리민족끼리>는 한국 정부합동수사단의 중간 수사결과 발표를 하나하나 거론하면서 조목조목 반박했다. [출처 : 20일 통일뉴스]

김혜민 수습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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