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참가차 북한 선수들 입국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참가차 북한 선수들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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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이 지난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북한은 이번 대회에 남자 수영 정국성, 김철웅 여자 탁구 송금정, 남자 양궁 리성철 등 육상, 수영, 양궁, 탁구 4종목에 9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선수 9명을 포함한 임원 등 선수단 29명은 이번 대회 참가국 중 가장 먼저 한국에 입국했다. 선수단은 베이징을 거쳐 11일 오후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들어왔다. 공항에는 대북 장애인 지원단체인 사단법인 푸른나무 신영순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기독인봉사협의회의 북한 응원단 60여 명이 나와 북한 선수들을 환영했다.

김문철 북한 민족장애자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등 4명은 오는 16일 입국할 예정이다.

북한 선수단은 참가국 가운데 가장 먼저 선수촌에 들어온 뒤 입촌행사를 치렀으며 13일 오후부터 박태환수영장, 아시아드주경기장 등에서 훈련에 들어간다.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최초로 참가한 북한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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