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21일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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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탁구협회가 북한의 탁구 대표단 감독 출신 지도자 두 명을 청소년 유망주 육성을 위해 초청했다. 인도의 초청을 받은 북한 지도자는 2011년부터 2년 동안 탁구 대표단을 이끈 안종선 감독과 2012년까지 3년 동안 청소년 대표단을 지도한 김성한 감독이라고 한다. 인도 탁구협회 관계자는 3년 전부터 연간 선수육성 계획을 시행하며 외국 지도자를 초청해왔다면서 북한 탁구지도자들이 올해 여름 석 달 동안 인도에 머물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15일 자유아시아방송]

● 오는 8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주최의 20세 이하 여자 월드컵 대회 심판 예비명단에 북한의 국제 여성심판인 리향옥 심판이 포함되었다. 국제축구연맹은 지난 13일 20세 이하 여자월드컵대회의 심판 명단을 공개하면서 이들이 내년 여자월드컵의 심판으로도 활약할 가능성이 크다고 소개했다. [출처 : 16일 자유아시아방송]

● 김정은 제1위원장이 만경봉팀과 소백수팀의 남자 축구경기를 관람했다고 1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경기관람에는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 변인선 군 총참모부 작전국장, 박영식 군 중장, 렴철성 군 총정치국 선전부국장, 조경철 보위사령관, 김영철 군 총참모부 정찰총국장, 오금철 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박정천 포병사령관, 마원춘 조선로동당 부부장이 함께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우리 식의 체육기술과 전술체계, 훈련방법을 완성하여 축구기술 수준을 더 높은 단계로 끌어올려야 한다”며 국가 체육 발전 과제를 제시했다고 한다. [출처 : 16일 통일뉴스]

● 김정은 제1위원장이 조선인민군 국방체육단과 압록강 국방체육단의 활쏘기경기(양궁)를 관람했다고 1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경기는 남-녀-단체경기가 진행되었으며 김정은 제1위원장은 “우리 식의 활쏘기 기술과 과학적인 훈련방법을 완성하며 훈련조건을 잘 보장해주어야 한다”며 선수들이 활쏘기(양궁)를 잘 한다고 치하하고 세계 대회 우승을 위해 훈련을 열심히 하라고 독려했다고 한다. [출처 : 1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평양에서 8월 말 <국제프로레슬링경기대회>가 열리게 된다고 1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 대회는 이노끼 간지 일본 체육평화교류협회 이사장과 장웅 국제태권도연맹 총재를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하게 되며, 일본·미국 등 프로레슬링 강자들이 참가하게 된다고 한다. [출처 : 1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열린 국제권투 경기대회에서 리충일선수가 남자 52kg급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2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49kg급의 함정혁과 52kg급의 김충혁, 56kg급의 김명일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출처 : 2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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