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건도 간석지 건설 박차

홍건도 간석지 건설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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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홍건도 간석지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평안북도 간석지건설연합기업소(이하 간석지기업소)가 지난 15일 홍건도 간석지 건설장에서 7규모와 3규모의 발파공정을 진행했다고 한다.

 

홍건도 간석지 건설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유훈에 따라 김정은 제1위원장이 간석지기업소에 지시한 사업이다. 이 건설은 선천군 홍건도에서 동림군 안산리까지 여러 섬을 연결하여 약 12km의 제방을 쌓아 수천 정보~1만 정보의 의 간석지를 확보는 대규모 공사로 한 개 군의 농지를 확보하는 효과를 낳는다.

 

북한은 지난 20129월 초에 홍건도 간석지 건설을 시작했으며, 그해 10월 말 1호 제방 1차 물막이 공사를 끝냈다. 20131월 초에는 4호 제방 1차 물막이 공사를 끝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북한은 새해 신년사에서 청천강계단식발전소 세포지구 축산기지 고산과수농장 황해남도물길공사와 함께 간석지 사업을 주요 건설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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