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9일 문화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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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5일 김윤선 오사카조선고급학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한다.

 

5일자 러시아의 소리에 따르면 국제장애자의 날에 즈음하여 평양의 청년중앙회관에서 장애자어린이들의 무용 공연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북한 고위 관리들이 대만을 찾아 관광 관련 국제회의에 참석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대만중앙통신(CNA)을 인용해 5일 보도했다고 5일자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6일자 조선중앙통신은 천연재료로 만든 화구(그림을 그리는 데 쓰는 여러 도구)에 대한 수요가 높아가고 있다아시아와 유럽의 여러 나라 전문가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6일자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학생들이 1130일부터 121일까지 열린 1차 벨랴코프컵 국제 바얀(러시아 전통악기손풍금 콩쿠르에서 전영주 학생이 특등상을 받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반도체 등 첨단제품에 들어가는 희소자원인 희토류를 개발하기 위해 국제 사모펀드와 합작회사를 설립했다고 연합뉴스가 7일자 미국의소리(VOA) 방송을 인용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국제 사모펀드인 SRE 미네랄스는 평안북도 정주에서 희토류를 개발하려고 북한 조선천연자원무역회사와 최근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세계문화유산인 개성의 유적들이 우표로 재발행되었다고 통일뉴스가 7일자 조선신보를 인용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려성균관의 대성전, 공민왕릉, 개성남대문과 선죽교 등 4종의 우표는 2005년에 이미 발행되었던 것인데, 올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것을 기념하여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와 세계유산센터 마크가 덧인쇄(overprinting)되어 재발행되었다고 한다.

 

7일자 통일뉴스에 따르면 북한에서 발견된 동물화석들을 표현한 우표가 발행되었다고 7일자 조선신보가 보도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우표는 평안북도 신의주시의 두지골익룡화석, 함경북도 온성군 향당리에 있는 온성물고기화석층에서 발굴된 두만강물고기화석과 황해북도 곡산군 월양리에서 발굴된 골뱅이화석이 그려져 있다고 한다.

 

올해 북한 내 각지에서 역사유적에 대한 대보수사업이 진행되어, 현재까지 올해 계획된 30여개 대상의 루정(樓亭)과 절간, () 등에 대한 대보수작업이 전부 완료되었다고 통일뉴스가 7일자 조선신보를 인용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에서는 해마다 민족유산 보호정책에 따라 전국 도처에 있는 역사유적과 유물에 대한 정상적인 보수사업이 계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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