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12월 3일 과학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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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전국 기초과학부문 과학기술 발표회가 1126일부터 28일까지 조선과학기술총연맹 중앙위원회 주최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진행되었다고 한다. 이 자리에는 기초과학부문 과학자교원연구사 등이 참가했으며 수학물리부문 등으로 나누어 열린 발표회에는 김일성종합대학 등 수십 개 단위의 연구논문 600여 건이 발표되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올해 2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진행된 4.15기술혁신돌격대의 전국기술혁신경기 총화대회가 1127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었다고 한다.

 

통일부의 자료에 따르면 28일자 조선중앙방송이 박창훈 발명총국 과장의 말을 인용, 올해 전국 각지 일꾼근로자들에 의해 “1천여 건의 발명기술“2천여 건의 창의고안 기술이 창조되고 심의 등록되었다고 보도했다. 또한 세계 지적소유권기구에서 개성고려인삼 밀가루와 그 제작방법을 비롯한 2건의 발명기술들에 최우수 발명가상을 수여했다고 보도했다.

 

통일부의 자료에 따르면 28조선중앙통신이 이과대학에서 실시간 쌍방향 원격교육체계 개발 도입으로 교육의 정보화와 현대화를 실현 했다고 보도했다.

 

디지털타임스 강진규 기자가 29일 자신의 블로그에 13살 나이로 24차 전국프로그람경연 및 전시회에 참가한 북한 학생을 소개했다. 금성제1중학교 조성국은 경연에 참가한 최연소 학생으로 외국어와 한글 공부를 함께 할 수 있는 타자학습소프트웨어를 출품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에 따르면 29일자 조선중앙통신은 김만유병원 조광호 과장이 마르판증후군”(Marfan syndrome)수술을 처음 시도하여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마르판증후군은 주로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되는 선천성 질환의 일종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및 눈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유전병이라고 한다,.

 

디지털타임스 강진규 기자가 122일 자신의 블로그에 북한이 지능형빌딩시스템(유시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강 기자는 로동신문121일자 보도 현대건축의 발전추세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능건축이란 정보통신, 사무자동화, 건축설비의 자동조종 및 관리 등과 건축을 결합시킨 건물이며 지능살림집이란 망을 통해 정보교환과 자료조사를 진행할 수 있고 먼거리 교육, 먼거리 치료, 먼거리 독서 등을 보장받으며 거주자의 요구에 따라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할 수 있고 자동조종장치에 의해 물, 전기, 연료, 실내온도, 습도 등을 자동 조절할 수 있는 집이라고 한다. 강 기자는 북한이 IT를 접목한 건축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했다.

 

통일뉴스가 123일 북한의 김일성종합대학과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평양화장품공장의 연구사들이 화장품 제조에 이용되는 자외선보호제 생산의 국산화를 실현하였다고 3일 평양발 조선신보를 인용해 보도했다. 통일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로동신문은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재료의 주원료로 이용된 것은 은행나무잎인데, 연구사들이 은행잎에서 자외선보호와 항산화작용 등을 나타내는 성분을 추출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통일부 자료와 통일뉴스에 따르면 12월 3일자 조선중앙통신이 국가과학원 중앙버섯연구소에 설치한 버섯기질 발효기가 에너지를 절약하고 배양성공률을 높일 수 있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버섯기질 발효기는 국가과학원 과학실험설비공장에서 만들어낸 것으로 기존 버섯기질을 생산하던 공정과는 달리 50~60의 온도와 60~65%의 습도에서 기질을 저온, 저압 멸균하는 에너지 절약형 설비일 뿐만 아니라 배양성공률을 높일 수 있어 버섯공장들에서 받아들이면 매우 경제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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