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황리에 운영되는 미림승마구락부

성황리에 운영되는 미림승마구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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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일 연합뉴스는 조선중앙통신보도를 인용해 미림승마구락부가 연일 만원을 이루며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구락부는 클럽(Club)을 뜻한다.

 

평양 교외에 자리잡은 미림승마구락부는 1025일 완공됐으며 627천여의 넓은 면적에 잔디주로, 토사주로, 산보도로, 인공못, 인공산 등을 갖춘 종합적이고 현대적인 승마시설이다. 또한 실내승마훈련장, 승마학교, 봉사건물, 마사를 비롯한 건축물의 연건축면적도 44200에 달한다고 한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세 배에 가까운 면적이다.

 


빨간테두리가 미림승마구락부 위치다. 파란테두리는 4.25려관이며 위쪽으로 대동강이 흐르는 것을 볼 수 있다. DigitalGlobe

 

1027일 인터넷 언론 자주민보 보도에 따르면 미림승마구락부는 승마지식보급실, 피로회복원, 수의병원, 종축연구소 등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특히 피로회복원은 갖가지 운동기재, 최신식 안마기, 목욕실 등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미림승마구락부는 원래 조선인민군 534 기마부대의 훈련장이었으나 201211월 김정은 제1위원장이 노동자, 청소년을 위한 승마장으로 개건할 것을 제기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1120일 통일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월 김정은 제1위원장이 미림승마구락부 공사현장을 찾아 지시한 설계안과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 놓았다고 비판하였으며, 그 이후에도 수차례 현장을 방문할 정도로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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