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35차 김책공업종합대학 과학기술축전 4일 개막

북, 35차 김책공업종합대학 과학기술축전 4일 개막

Print Friendly, PDF & Email

제35차 김책공업종합대학 과학기술축전이 4일 개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대학의 교원, 연구사, 박사원생,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축전은 교육과학, 정보기술, 금속재료, 전자자동화, 첨단기술제품분과 등 11개 분과로 나뉘어 과학기술성과발표회, 단위별 전시경연, 새 기술교류형식으로 진행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통신은 “축전기간 과학기술전략발표회도 있게 된다”면서 “축전에는 280여건의 과학연구 성과들이 출품되었다”라고 전했다.

이번 35차 과학기술축전은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지난해 2월에 열린 34차 김책공업종합대학 과학기술축전은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위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책제철연합기업소의 산소열법용광로 통합자동화체계, 화력발전소 미분탄보일러 연소 조종에 의한 효율 제고와 연소안정화기술,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의 순환비등층보일러 그리고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 실현에 이바지하는 과학연구 성과들 등 230여건이 출품됐다.

박한균 자주시보 기자 ⓒ 자주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