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초원적외선 이용한 첨단 의료기구 개발"

북 "초원적외선 이용한 첨단 의료기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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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 초원적외선을 이용한 의료기구들을 새로 개발해 치료 방법이 쉽고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환자들 속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한다.

북 선전매체 ‘서광’은 “조선에서 초먼적외선THz(테라헤르쯔)에 의한 첨단 의료기구들이 등장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치료기들을 30일 소개했다.

매체는 “신봉새기술보급소에서는 초먼적외선에 의한 첨단기술을 이용하여 복부치료띠, 관절치료띠, 상박치료띠, 경추치료띠, 눈치료띠, 머리치료띠, 유선치료띠, 부인치료기, 치질치료기를 비롯한 다종의 의료기구들을 개발하여 내놓았다”라고 전했다.

이 제품들은 여러 병원에서 임상 검토를 진행하는 과정에 치료 효율이 90% 이상으로서 치료기일이 짧고 효과가 매우 높다고 한다.

매체는 초원적외선에 의한 첨단기술은 스펙트럼 분석을 통하여 과학적으로 뚜렷이 검증 확인되었다는 신봉새기술보급소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태양 빛의 약 30%는 자외선, 40%는 가시광선, 30%는 적외선이나 대부분 공기 중에서 흡수된다.

적외선은 파장이 길기 때문에 자외선이나 가시광선보다 미립자에 의한 산란 효과가 적어서 공기를 잘 투과한다. 그래서 적외선은 물질에 닿으면 흡수가 잘 되어 가시광선보다 태양의 열에너지를 많이 전달해 준다.

적외선을 파장의 크기에 따라 근적외선(0.75~3㎛), 적외선(3~25㎛), 원적외선(25㎛이상)으로 세분하는데, 6~14㎛에 파장 크기에 해당되는 적외선을 초원적외선이라 불리고 있다.

박한균 자주시보 기자 ⓒ 자주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