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단신] 아동 침대, 신발장 등 아동용 가구 제품 호평 外

[북 단신] 아동 침대, 신발장 등 아동용 가구 제품 호평 外

Print Friendly, PDF & Email

평양 목재공장에서 새로 내놓은 아동용 가구 제품들이 탁아소와 유치원, 가정들에서 아이들의 생활공간을 동심에 맞게 꾸리는데 이바지하는 훌륭한 가구 제품으로 호평받고 있다고 ‘메아리’가 16일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새 형의 확대축소식 아동 침대는 가구제작기술발전의 세계적 추세를 반영하여 보다 원활한 생활공간과 사용의 편리성이 보장될 수 있게 설계 제작된 확대축소식 기능형 가구이다.

이 가구의 특징은 계단식의 침대들을 책상 서랍처럼 열었다 닫았다 하게 되어 있어 평상시에는 닫아서 어린이들의 놀이탁으로, 잠자는 시간에는 열어서 잠자리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책상 웃면과 받침대의 모든 요소가 조형 예술적으로 우아하게 제작된 꽃 모양의 접이식 책상은 편리에 따라 접으면 하나의 꽃 잎새가 되여 개별책상이 되기도 하고 완전한 꽃송이 모양으로 펼치면 대중용 책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채로운 정서를 안겨주는 애솔나무 모양의 신발장은 경사를 준 신발 받침대가 양옆으로 설치되어 어린이들의 신발을 앞뒤로 넣을 수 있게 설계되었다.

▲ 평양기계대학의 과학자들이 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려 성능이 높은 주파수변환기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고 북 매체 ‘메아리’가 16일 전했다.

매체는 “지난 시기 교류전동기의 원활한 속도 조종을 실현할 수 있는 주파수변환기가 출현하였지만, 변환기의 중요부분품이 수입산 이다 보니 경제적 실리가 보장되지 못하였다”라면서 “현실에 부합되는 새로운 전압수감 방법을 찾고 짧은 기간에 장치 제작에서 나서는 허다한 기술적 문제들을 우리 식으로 해결하였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곳 연구집단이 개발한 주파수변환기를 현장에 도입해본 데 의하면 모든 기술적 특성값들이 높은 수준에 도달하였으며 원가 절약형, 에네르기 절약형 제품이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뚜렷이 입증되었다”라고 강조했다.

▲ 평성수의축산대학에서 연구개발한 복합영양활성제가 농업 부문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메아리’가 16일 전했다.

매체는 “이들이 연구해낸 복합영양활성제는 종자의 생활력과 뿌리발육, 빛 합성능력, 불리한 온도에 견디는 성질과 김 억제 효과를 높여 식물체 내에 축적되는 유기물 질량을 늘임으로써 먹이작물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활성제는 먹이작물뿐 아니라 농작물과 나무들에서도 좋은 효과를 나타내며, 고체 비료보다 더 우월하다고 한다.

박한균 자주시보 기자 ⓒ 자주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