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운영 시작

북,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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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7일 준공식을 한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1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북의 매체 중의 하나인 ‘메아리’는 11일 “온천욕의 쾌감과 산발을 지쳐 내리는 스키 타기의 매력, 기세찬 말발굽 소리 울려가는 승마의 멋도 모두 느낄 수 있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1월 10일부터 인민을 위한 봉사의 문을 열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휴양지의 실내온천장과 야외온천장에서는 물고기온천욕, 별장온천욕, 귀빈용온천욕, 가족온천욕과 개별치료, 감탕치료, 파라핀치료, 모래욕치료, 물리치료 등을 봉사하고 있다”라며 “스키장에서의 스키타기, 판스키타기, 썰매, 눈오토바이, 눈뻐스, 눈스케트타기와 승마공원과 조마장에서의 말타기, 탁구, 물놀이, 미니골프, 사격유희, 전자오락, 영화관람을 비롯한 봉사도 진행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매체는 손님들이 여관들과 빠넬(파넬) 숙소에서 숙박할 수 있으며 다양하게 꾸려진 식당들에서 뷔페 식사와 여러 가지 음식 봉사를 받고 있다고 알렸다.

북은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대해 주민들의 건강과 복리 증진을 위한 온천치료 봉사기지,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 휴식기지를 만드는 데 있어 새로운 기준으로 된 곳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김영란 자주시보 기자 ⓒ 자주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