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단신] 항종양활성과 종양 조직 억제 주사약 개발

[북 단신] 항종양활성과 종양 조직 억제 주사약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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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이과대학 화학 생물학연구소에서 분자 표적항암제-노를 칸타리딘 주사약의 항종양 활성과 종양 조직의 혈관신생 억제작용을 실험적으로 검토 확정했다고 북 매체 ‘메아리’가 3일 전했다.

매체는 “연구소의 연구사들은 간암에 대한 국소치료법에 노를 칸타리딘 주사약을 적용하여 10여 년 간의 임상검토를 진행한 결과 4cm 이하의 간암 환자에 대한 종양 축소율이 43.7%, 종양 증식억제율이 87.5%라는 것을 밝혀 내였다”라고 성과를 전했다.

그러면서 “이 주사약은 각종 암, 뇌수와 뼈의 악성종양 등의 치료와 수술 전 항암치료, 수술 후 전이와 재발방지치료에 쓴다”라고 설명했다.

▲ 북 의학연구원 약초 재배연구소에서 영양번식에 의한 우량형 황경피암나무모생산방법을 새롭게 확립했다고 ‘메아리’가 3일 전했다.

매체는 “이 방법을 이용하면 종전의 나무모생산방법보다 암나무 수를 훨씬 늘이고 열매 달라는 시기를 3~4년 앞당길 수 있다”며 “또한 나무껍질과 열매 생산량을 1.2~1.3배로 높일 수 있는 우량 형의 나무를 생산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 북 은하녹색제품개발소에서 고용량 수소저장재료인 수소화 마그네슘을 개발했다고 ‘메아리’가 3일 전했다.

매체는 이것은 “제작 원가가 눅으며(싸며) 보관, 수송, 사용과정에 분해가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소화 마그네슘을 발파 약에 10% 정도 첨가하는 경우 첨가하지 않은 것에 비하여 팽창압력이 1.5~2.5배나 높다”면서 “이 밖에도 수소화 마그네슘은 연료전지, 보건용수소발생제로 이용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박한균 자주시보 기자 ⓒ 자주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