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연 읍지구 준공식, 김정은 위원장 참가

삼지연 읍지구 준공식, 김정은 위원장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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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식에 참가해 준공 테이프를 끊었다.

▲ 2일 진행된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식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준공 테이프를 끊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인민의 이상향으로 천지개벽 된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식이 12월 2일 성대히 진행되었다”라며 “김정은 동지께서 참석하시어 준공 테프(테이프)를 끊으시었다”라고 보도했다

통신은 삼지연 읍지구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우리 당의 주체적 건축미학 사상이 빛나게 구현된 삼지연군 읍지구는 교양구획과 살림집 구획, 상업봉사 구획을 비롯한 여러 구획으로 형성되어 민족성과 현대성, 북부고산지대의 특성이 훌륭히 결합되고 선 편리성, 선 미학성의 원칙에서 모든 건축물들의 실용성과 다양성, 조형예술화가 완벽하게 실현된 사회주의 문명의 축도이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 있는 영광의 땅 삼지연군 읍지구가 현대문명이 응축된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전변됨으로써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역사와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힘 있게 과시되고 당의 지방 건설구상을 성과적으로 실현해 나갈 수 있는 혁명적 도약대가 마련되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식에 참가해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계속해 통신은 삼지연군 꾸리기 2단계 공사의 완공에 대해 “당의 영도 따라 일심단결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용용히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의 대진군은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 수 없으며 그 길에서 우리 인민은 승리와 영광만을 떨치리라는 철리를 조국청사에 또 한 페지(페이지) 긍지높이 아로새겼다”라고 강조했다.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준공사를 했다.

최 상임위원장은 삼지연군 읍지구에 펼쳐진 오늘의 전변은 김정은 위원장의 숭고한 도덕의리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영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계속해 최 상임위원장은 삼지연군 읍지구건설이 완공됨으로써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불가항력적 위력과 우리 국가의 무한대한 자립적 발전 잠재력이 만천하에 과시되고 자기 힘을 믿고 하나로 굳게 뭉쳐 일떠설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우리 당의 자력갱생노선의 생활력이 현실로 확증되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서 삼지연군 읍지구 건설에 모범을 창출한 216사단 건설자들의 대렬 행진도 있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식에 참가해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룡해 상임위원장과 박봉주 부위원장, 김재룡 내각총리, 오수용 노동당 부위원장, 동정호 내각 부총리, 박정천 군 총참모장, 리상원 양강도 당위원장, 박훈 건설건재공업상, 양명철 삼지연군당위원장을 비롯해 216사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 삼지연군을 비롯한 양강도안의 일꾼들, 근로자들, 학생소년들이 참가했다.

이날 준공식을 축하하는 무도회와 축포 발사도 진행됐다.

한편, 삼지연군 꾸리기 사업은 2020년 조선노동당 창건 75돌까지 3단계 공사도 완공할 계획이다.

▲삼지연군 읍지구의 풍경

▲ 2일 진행된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식에서 축포도 발사되었다.

김영란 자주시보 기자 ⓒ 자주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