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상공을 나는 가상 체험을 하고 싶다면 이 기사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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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부터 북한을 방문해 여러 사진과 360도 영상을 우리에게 소개해준 싱가포르 사진작가 아람 판 씨가 이번엔 세계 최초로 평양 상공에서 360도 영상을 촬영했다.

사실 그가 평양 상공에서 찍은 영상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북한은 다른 일반적인 나라들과 달리 2015년부터 자국 수도의 영공을 공개하고 비행관광상품까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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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아람 판 씨는 북한전문여행사 매니저와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평양 상공을 날으며 영상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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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공개된 영상은 경비행기보다 더 작은 초소형비행기를 타고 360도 카메라로 찍은 독특한 영상이다.

오른쪽 아래로 미래과학자거리가 보인다. [출처-유튜브 화면 캡처]

유튜브 영상을 PC로 볼 경우 왼쪽 상단의 화살표를 이용해 원하는 방향으로 영상을 움직일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본다면 스마트폰을 이리저리 움직여 원하는 방향을 볼 수 있다.

또한 VR 기기를 이용하면 마치 실제 평양 상공을 나는 것같은 가상현실 체험도 할 수 있다.

이 영상은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news.org에서 공개했다.

현재 유튜브에서 이 영상은 조회수 190만 회에 육박하고 있다.

 

문경환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