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여행] 북한 미사일 발사, 외신이 보도한 주민들의 반응 이모저모

[영상여행] 북한 미사일 발사, 외신이 보도한 주민들의 반응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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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여행]은 유튜브에 공개된 북한 영상, 동포들이 촬영한 영상 등을 통해 독자분들에게 북한의 생생한 모습을 소개해드리는 코너입니다.

최근 미국의 미니트맨(ICBM, 대륙간 탄도미사일, 사정거리 1만2000㎞) 발사, 미일정상회담 직후 북한은 연이어 미사일(북극성 -2호 등, 사정거리 2000㎞ 이상)을 발사하였다.

이에 AP통신과 교도통신은 미사일 발사 당일 북한 주민들의 모습과 그들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였다.

우선 2월 12일 AP통신은 북한 평양의 모습을 보도했다.

북극성-2호 발사 이전에 2월 12일 한미당국은 북한이 500㎞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아직 북한 주민들은 이것을 모르는 것 같다면서 미사일발사에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일상생활을 이어가는 북한 주민들의 모습을 보도했다.

한편 교도통신은 2월 13일 "발사 '성공', 북한 평양 시민들의 기쁨의 목소리"라는 제목으로 평앙시민들이 북극성-2호 발표 전광판의 뉴스를 시청하는 모습과 인터뷰를 보도했다.

한 대학생은 "중장거리 전략 탄도탄 시험의 성공은 '조선(북한) 사람은 결심하면 한다'는 그 기상을 세계에 보여준 사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기쁩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또다른 한 평양 시민은 "저는 이제 보도에서 중장거리 전략 탄도탄 시험 성공이라는 기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국방과학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진짜 이룩한 성과로 되서 우리 인민들에게는 정말 큰 힘과 용기를 안겨줄 것입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김혜민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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