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최첨단 LED 내시경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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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3일 노동신문을 통해 제12차 평양 가을철 국제상품전람회에서 호평을 받은 LED 내시경 등 전시품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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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시경은 크게 대물렌즈, 카메라, LED소편, 신호전송장치 등이 들어있는 삽입관과 영상표시장치, 기록장치 등이 있는 본체로 이루어져있다.

또한 삽입관의 직경에 따라 위내시경, 십이지장내시경, 복강경, 기관지내시경, 뇌실내시경, 생체조직경, 이비과내시경, 흉강경 등으로 나뉜다고 한다.

평양내시경기술교류사의 연구팀이 유럽 선진국과 대등한 성능에 저렴한 제품을 개발하여 북한과 다른 나라에서 인기가 높다고 한다.

내시경은 현재 일본, 미국, 독일이 독점하고 있으며 소화기 내시경 시장은 일본 올림푸스가 약 70%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 시장의 내시경은 96% 정도가 수입산이며 국산은 코, 귀, 목, 후두 등 체내 삽입 정도가 낮고 위험하지 않은 제품만 사용되고 있다.

그 외에도 디지털액정TV, 고출력반도체소자, 고활성비타민코팅정 등이 평양 가을철 국제상품전람회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김준성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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