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여행]양각도호텔 남탕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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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여행]은 유튜브에 공개된 북한 영상, 동포들이 촬영한 영상 등을 통해 독자분들에게 북한의 생생한 모습을 소개해드리는 코너입니다.

 

북한의 양각도호텔에 가보신 적 있나요?

저는 가본 적이 없습니다.

호텔 자체가 낯선 곳인데 북한에 있는 그 유명한 양각도호텔이야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하지만 문명의 이기는 가보지 않고도 가본 것 같은 느낌을 사람들에게 선물하는군요.

바로 SNS를 통한 방문인데요.

중국에 위치한 북한 전문 여행사인 영파이오니어투어스에서 북한 관광에 흥미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양각도호텔 내부 곳곳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내놓았습니다.

영파이오니어투어스의 공동운영자인 호주 출신의 로완 비어드(28)가 호텔 직원들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호텔 소개에 나섰는데요.

호텔 직원들과 격의없는 인사와 웃음을 나누는 로완 비어드의 미소 때문인지, 그의 안내가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가는 곳마다 

호텔 로비를 시작으로 볼링장, 탁구장, 수영장을 거쳐 기념품 매장과 호텔의 밤을 밝힐 주점까지…. 아∼남탕 방문도 빼놓을 수 없군요.

로완 비어드가 공동운영자로 있는 북한 전문 여행사 영파이오니어투어스는 2008년 설립됐으며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북한 관광 상품을 출시, 북한 관광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단연 인기가 높은 여행사라는데요.

새해맞이 평양 관광 상품을 비롯해 관광객들의 농촌 체험 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로완 비어드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관광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특히 그는 인터뷰에서 "남한 사람이 미국 국적을 얻은지 1년도 안돼 북한 여행에 나서는 사례도 상당수"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로완 비어드의 양각도호텔 소개는 계속 이어진다고 합니다.

그 첫 번째 여행을 시작하겠습니다.

박준영 객원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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