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주 주민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보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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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1일 연합뉴스TV는 최근 평안북도 신의주시에 보트장을 새로 건설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새로 만들어진 보트장에는 30척의 보트와 어린이들도 탈 수 있는 어린이용 보트도 구비되어 있다고 전했다.

[출처: 연합뉴스TV 캡쳐]

[출처: 연합뉴스TV 캡쳐]

[출처: 연합뉴스TV 캡쳐]

[출처: 연합뉴스TV 캡쳐]

영상 속 보트장을 이용한 한 주민은 인터뷰에서 "하루 일을 마치고 보트장에 와서 보트를 타니까 쌓였던 피로가 다 풀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영상에 나온 보트장은 늦은 밤까지 운영 중에 있었는데 밝은 조명과 갖가지 조명들로 꾸며져 있었다.

[출처: 연합뉴스TV 캡쳐]

[출처: 연합뉴스TV 캡쳐]

영상에서 국가과학원 신의주첨단기술교류소 실장이라고 소개 된 구영학 실장은 "자연 에너지를 이용한 불장식을 해놓았다"고 밝혔다.

북한은 대동강 유원지, 대성산 유원지, 보통강 유원지, 와우도유원지, 마전유원지 등 평양을 비롯한 지방에도 보트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개최된 북한의 제7차 당 대회 사업총화보고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사회주의문명강국' 건설에 대해 언급하며 "사회주의문명강국의 체모에 맞는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일떠세워야 하겠습니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장영훈 객원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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