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과 과학의 결합, 북한의 체육 200일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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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일 연합뉴스TV의 '북한 돋보기' 코너에서는 북한 체육인들도 200일 전투에 모두 참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TV는 북한이 체육 부문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체육에 과학을 접목하는 200일 전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 속 평양체육단 조성삼 과장은 인터뷰를 통해 "체육과학을 중시하고 교수훈련의 과학화를 실현하는 것이 종목별 기술발전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TV 캡쳐]

[출처: 연합뉴스TV 캡쳐]

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기술향상을 위해 국내외 체육과학기술 자료들을 열람할 수 있는 열람실과 과학기술보급실,종목연구실 등을 갖춘 체육과학정보실을 훈련에 활용하고 훈련 내용을 정량적으로 관찰 및 지도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근육 2.0'을 새로 개발하여 보다 과학적인 훈련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고 전했다.

[출처: 연합뉴스TV 캡쳐]

[출처: 연합뉴스TV 캡쳐]

또한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휴식 조건을 높여 선수들이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밝혔다.

체육과 과학을 접목시킨 체육인들의 200일 전투가 올해 8월 5일부터 열리는 리우 올림픽에서 어떤 성과로 나타날지 주목된다.

장영훈 객원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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