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방지와 암 예방에 탁월한 천저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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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 황해북도 상원군 영천리 고령산기슭에 천저샘물공장이 새롭게 지어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6월 5일자 노동신문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지어진 천저샘물은 세계적으로 몇 개 나라와 지역에만 존재하는 장수지역의 물과 그 특성이 같다고 한다.

1955년 세계보건기구(WTO)에서는 "깨끗한 물이 건강을 증진시킨다"는 슬로건을 내건 적이 있으며, 최근 발표된 수많은 물 관련 연구 자료에 따르면 좋은 물을 충분하게 마시는 습관만으로도 각종 현대병을 예방하고 세포의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

신문은 장수지역에서 장수자들이 마시는 물은 회합도가 작은 소분자물인데 소분자물은 인체에 빠른 속도로 흡수되며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각종 영양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인체수요를 보충하며 체내의 독소배설을 촉진하고 산성화를 완화시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는 물 회합도가 5~8개인 소분자물을 건강음료수로 이용하도록 규정하였는데 이렇게 볼 때 천저샘물은 세계보건기구가 규정한 건강음료수의 기준에도 완전히 부합된다고 한다.

그와 더불어 소분자물은 병원성미생물에 대한 항균성을 가지며 항산화작용을 하므로 인체의 과산화물축적을 막고 노화를 지연시키며 암을 예방하여 건강한 몸으로 오래 살게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북한의 장수물에 대한 보도는 처음이 아니다.

2013년 9월 5일 통일뉴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장수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샘물을 매일 수백톤씩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평안남도 룡강군에 있는 고려신덕산샘물공장은 매일 수백톤의 샘물을 생산하고 있는데, 그 명성이 뛰어나 해외에도 소개되어 지난 1995년 이후 한국에도 일부 업체들이 반입해 시판된 바 있다고 한다.

이렇듯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에는 우리 몸에 맞고 우리 건강에 도움을 주는 샘물들이 솟아나고 있는 것이다.

장영훈 객원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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