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시골주민들이 힘을 모아 분교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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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연합뉴스 TV '북녘에서 온 소식' 코너는 황해도에 자리 잡은 북한 학생들의 배움의 요람을 소개했다.

황해북도 황주군에 삼훈고급중학교 반월분교가 새로 건설되었다.

ⓒ연합뉴스TV Ca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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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군의 근로자들이 십시일반으로 힘을 모아 이 학교를 세웠다고 한다.

오진심 교원은 "5개의 교실과 자연실 그리고 야외 학습터와 380여 평방의 우리 분교는 한 달 남짓한 짧은 기간에 새로 건설한 것"이라고 교정을 소개했다.

ⓒ연합뉴스TV Ca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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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분교에는 교육에 필요한 컴퓨터와 액정TV 등 첨단장비를 갖추어 놓았을 뿐만 아니라 학용품까지 구비해놓아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다음으로 연합뉴스TV는 황해남도의 풍치수려한 수양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해주 소년단 야영소가 개건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연합뉴스TV Ca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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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 소년단 야영소는 황해남도 학생들의 문화생활 거점이라고 한다.

조춘화 소장은 "이번에 새로 개건된 야영소에는 2층으로 된 야영각과 탁구장, 전자오락실, 녹화물 보급실 그리고 회의실과 등산 및 해양지식 보급실, 요리실습장, 야외학습터도 있습니다"라고 야영소를 소개했다.

ⓒ연합뉴스TV Ca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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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위성 학생은 "야영생활이 얼마나 재밌는지 모르겠습니다. 내 마음도 키도 쑥 자라는 것 같습니다"며 야영소 생활을 기뻐했다.

 

김준성 수습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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