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북, 집단탈북 종업원 한 명 단식 중 사망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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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김모씨의 페이스북 5월 9일 게시글에 따르면 북한 민간단체 아리랑협회 홈페이지 메아리가 집단탈북한 북한 12명의 여종업원 중에 한명이 단식투쟁을 벌이던 중 사망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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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퇴직한 정보원의 한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집단탈북한 여성 속에서 여러 명이 단식을 하다가 빈사상태에 빠져있어 청와대와 국정원이 매우 당황해 하고 있으며 얼마 전에는 생사기로에 헤매던 한명의 처녀가 끝내 사망했다고 메아리는 전했다.

메아리는 지금 국정원은 이들과 언론의 접촉을 일체 금지 시키고 있으며 외부와의 연계조차 완전히 차단하고 있는 상태라고 언급했다.

또한 상급기관의 긴급지령에 따라 국정원은 비밀이 새어나갈 모든 통로를 엄격히 봉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메아리는 박근혜 정부가 북한식당 종업원의 집단탈북 사건을 서둘러 발표하면서 대대적인 홍보를 했지만 한 달이 되도록 공개기자회견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말 한 여성이 사망했다면 이 사회정치적 파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한편 통일부 정착지원과 담당 사무관은 이러한 주장은 사실무근이며 근거가 전혀 없는 북한 측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담당 사무관은 집단탈북한 북한식당 종업원들은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에서 조사 중이며 신변에 전혀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김준성 수습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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