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수용 외무상, 연간 1,000만 톤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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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리수용 외무상이 2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기후변화문제에 관한 파리기후변화협정 서명식에서 연설했다.

리수용 외무상은 "북한은 지구환경보호에 적극 이바지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북한의 환경보호정책에 대해 연설했다.

ⓒphil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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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에 따르면 북한은 2024년까지 연간 1,000만 톤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능력이 새롭게 만들어지며, 2030년까지 자원적인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현실성 있게 세우기 위한 사업을 국가적 관심 속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리수용 외무상은 "지구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회정치적 안정을 보장하는 데 우선적인 주의가 돌려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미국의 끊임없는 핵전쟁 연습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 조성된 위험천만한 정세는 세계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다른 문제에서도 성과적 해결을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세계 온실가스 방출량이 많은 경제 대국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세우고 성실히 이행"하며, "선진국들이 발전 도상 나라들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으로 "세계 온실가스 방출량이 많은 경제 대국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세우고 성실히 이행"하며, "선진국들이 발전 도상 나라들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파리기후변화협정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대표들이 2015년 최종 합의한 협정으로 주요 내용은 ▲2100년까지 지구 평균온도 상승 폭을 2℃도 이하로 제한 ▲2050년 이후 온실가스 배출흡수 간 균형 유지 ▲2018년 이후 탄소 감축 약속이행 여부 5년마다 검토 ▲2020년부터 선진국의 개발도상국에 대한 최소 1000억 달러 보조금 지원 등이다.

북한은 지난 1994년 유엔기후변화협약에 가입했고, 2005년 4월에는 이 협약에 따라 교토의정서에도 가입했다.

 

김준성 수습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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