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러 블라디보스토크로 총영사관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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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5일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극동지역 거점 총영사관 개소식을 가졌다.

블라디보스토크 시는 공식 홈페이지에 블라디보스토크 시내 북한 총영사관 개관식을 공개했다.

ⓒ 블라디보스토크 시 홈페이지

ⓒ 블라디보스토크 시 홈페이지

개관식에는 림청일 북한 총영사와 이고르 푸시카레프 블라디보스토크 시장, 이고르 아가포노프 외교부 블라디보스토크 대표 등이 참석했다.

북한은 러시아와 경제협력 확대하기 위해 나홋카에 위치한 총영사관을 극동지역 관문인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전할 것을 추진해왔다.

실제 2015년 블라디보스토크 공항과 평양순항 공항을 오가는 승객 수는 전 년도에 비해 10% 증가했다.

ⓒ 블라디보스토크 시 홈페이지

ⓒ 블라디보스토크 시 홈페이지

이고르 푸시카레프 블라디보스토크 시장은 북한 총영사관의 이전은 러시아와 북한 사이의 장기간 전략적 제휴의 상징이라면서 앞으로 유익한 상호협력이 보다 신속하고 질적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러시아는 유엔안보리의 대북제재 속에서도 북한과 경제협력을 강화할 방침으로 보인다.

 

김준성 수습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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