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연간 5천만 권 생산할 민들레학습장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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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제1위원장이 새로 건설된 민들레학습장공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 webca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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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제1위원장은 공장이름을 민들레학습장공장으로 직접 짓고 공장건설 형성 도안을 지도했다고 한다.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는 북한 전역의 유치원 어린이들과 소학교, 초급중학교, 고급중학교, 대학의 학생들을 위한 수십 종에 달하는 공책들을 생산하고 있다.

민들레학습장공장은 연간 생산능력이 5천만 권에 달하며, 모든 생산 공정이 자동화, 흐름선화 되었다고 한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종이의 질도 좋고 제책도 흠잡을 데 없으며 도안도 학생들의 연령심리에 맞게, 과목별특성에 맞게 잘 만들어 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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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제1위원장은 민들레학습장공장의 과제로 “한해 1억5천 만권으로 증산, 기업 관리의 정보화, 원료 및 자재의 국산화, 표장용기 생산 공정의 신설, 철도인입선 건설”을 제시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생산한 학습장을 보며 정말 기뻤다. 질 좋은 학습장들을 받아 안고 좋아할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을 생각하니 춤이라도 추고 싶은 심정이었다”면서 만족을 표시했다.

 

김준성 수습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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