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월드컵 2차 예선 갈림길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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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축구대표팀이 오늘(29일) 저녁 9시에 필리핀 마닐라시에 위치한 리잘 기념관 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 azka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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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까지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지은 국가들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카타르, 이란 등 6개국이다.

북한은 현재 5승1무1패 승점 16점으로 H조 2위를 달리고 있다.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은 각조 1위 8개팀과 각 조 2위 중 상위 4팀이 추가로 진출한다.

북한은 현재 조 2위 중 시리아(승점 18점)를 제외하고 아랍에미레이트, 요르단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라있다.

북한은 오늘(29일) 저녁 9시 필리핀과의 최종전에서 이기면 한 시간 후 열리는 H조 1위인 우즈베키스탄-바레인 맞대결 결과에 상관없이 자력으로 최종예선에 오른다.

다만 비기면 최종예선 진출 가능성은 낮아지고, 지면 탈락한다.

북한은 작년 10월 예선 때 필리핀과 0-0으로 비긴 적이 있어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 사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는 G조 1위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마쳤다.

중계는 http://sports.abs-cbn.com/livestream/azkals 에서 볼 수 있다.

김준성 수습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