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과 함께 문전성시, 스포츠 전문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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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체육 열풍이 불면서 스포츠 전문 매장도 새롭게 건설되고 있다.

연합뉴스TV '북한 돋보기' 코너에서는 북한이 체육의 나라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평양 문수지구에 '내고향 체육용품상점'이 새로 건설된 소식을 보도했다.

연합뉴스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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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따지면 스포츠용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스포츠 멀티숍 매장이 등장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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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주장에 따르면 상점이 생겨서 체육인들은 물론 체육 애호가(아마추어 선수)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한다.

상점은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점 1층에는 체육인 건강 음료를 기본으로 식료품과 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2층에는 각종 체육 기재들을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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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와 같은 큰 체육 기재들도 판매하고 있는데 이것들은 야외에 설치해놓고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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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3층에는 탁구장이 꾸려져 있다.

연합뉴스TV는 탁구대가 설치된 모습, 탁구를 친 고객들은 샤워시설, 청랑음료 등도 이용하는 모습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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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고향 체육용품상점은 질좋은 체육용품들로 호평을 얻고 있다고 한다.

이곳에서는 내고향이라는 마크가 찍힌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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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에 따르면 고객들은 눈으로만 보는 게 아니라 직접 사용해보고 구입할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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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을 방문한 한 고객은 "저도 배구를 좋아하는데 배구 볼을 보니까 탄복할 정도로 정말 질이 좋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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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북한 자체 기술로 만든 내고향 운동복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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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운동복은 전 세계적으로 광고된 적도 있다.

작년 평양에서 열린 국제대회에 응원단이 내고향 응원복을 입고 응원을 한 것이다.

연합뉴스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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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심 상점 판매원은 "그때 경기에 참가했던 국가대표 선수들은 내고향 응원복을 입고 응원하는 응원자들의 모습에서 큰 힘을 얻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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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에 따르면 문수 내고향 체육용품상점은 북한 주민들의 체육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문이 연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입소문을 타고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연합뉴스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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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한 고객은 "내고향 운동복을 가지고 운동장을 달려서 펄펄 나는 농구선수가 되자는 것이 체력단련의 목표"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연합뉴스TV는 김정은 제1위원장이 꿈꾸는 체육 강국, 체육 대중화가 머지않아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며 문수 내고향 체육용품상점 소개를 마쳤다.

김혜민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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