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여행-미래과학자거리 등] 북한에서 가장 멋진 집에 누가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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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여행]은 유튜브에 공개된 북한 영상, 동포들이 촬영한 영상 등을 통해 독자분들에게 북한의 생생한 모습을 소개해드리는 코너입니다.

북한의 미래과학자거리가 최근 화제였습니다.

미래과학자거리는 수천 세대의 아파트거리로 북한이 최근 가장 관심을 기울인 건설대상이었습니다. 

북한에서 소위 가장 '잘 나가는' 아파트단지인 셈인데요, 

1월 13일과 14일 일본 교도통신은 미래과학자거리의 내부와 미래과학자거리를 비롯한 평양 야경을 담은 뉴스영상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미래과학자거리 내부

교도통신이 미래과학자거리에 입주한 한 과학자의 가정을 방문하고 상점 등을 둘러보았습니다.

그 내부가 어떤지 확인해보실까요?

※ 영상내용 

제목 :  “과학중시“를 강조한 주택과 백화점. 평양의「미래과학자도로」

(제목 밑 설명문 : 교도통신사는 북조선(북한)의 수도 평양의 중심부에서 작년 가을에 완공된 '미래과학자도로'의 주택과 백화점을 촬영했다.)

교육자와 과학자 수천세대가 입주한 고층주택단지에서 2015년 11월에 준공식이 거행되었다.

도로에 새롭게 완성된 백화점 '창광상점'도 공개되었다.

1) 자막 : 북조선·평양의 '미래과학자도로'   "과학중시"를 강조한 주택과 백화점.

나레이션 : 과학기술중시의 정책을 펼치던 북조선의 수도 평양에 과학자들을 위한 주택과 백화점의 건축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2) 자막 : 북조선·평양 2015년 12월 미래과학자도로

나레이션 : 미래과학자도로는 교육자나 과학자 수천세대가 살아갈 고층 주택 단지로 2015년 11월에 준공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완공 후 입주했다는 연구자의 집에는 응접실이나 서재, 아이들 방 등 다섯개의 방 외에 넓은 베란다와 주방이 있었습니다.

인터뷰 :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 김한성 부학장 "경애하는 원수님(김정은 제1위원장)께서는 작년에 352세대의 고급살림집을 우리 김책공업종업대학 교원 연구사들에게 안겨주시고 또 이번에 700세대의 살림집을 우리들에게 통채로 안겨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 같은 사랑에 어떻게 하면 만분지 일(일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하겠는가하는 그 일념에,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교육전투, 과학연구사업 활동을 힘있게 벌리고 있습니다."

3) 자막:장광상점

나레이션 : 미래과학자도로에 새롭게 완성된 백화점 창광상점도 공개되었습니다. 

4층까지 있는 가게 안에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돠어 있으며 김정은 제1위원장의 지시로 설치되었다는 휴식용 의자도 있었습니다.

가게에는 냄비나 선풍기 같은 일용품이 나란히 있습니다.

스포츠 용품이나 장난감 가게도 있습니다.

관계자에 의하면 이런 상품들은 모두 국산품이랍니다.

이런 시설은 과학중시를 내세우는 북조선에서 과학자에 대한 후한 지원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2016년 1월 평양 야경과 무지개호 내부 전격 공개 

미래과학자거리를 비롯한 평양 야경입니다. 

그리고 무지개호 내부를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 영상내용

제목 : 랜드마크에 '빛의 연출' 북조선·평양의 야경

1) 자막 : 북조선·평양의 야경 랜드 마크에 '빛의 연출'

나레이션 : 만성적인 전력부족으로 알려진 북조선의 수도 평양이지만 불빛이 적고 조용한 일반 도로와 주택하고는 대조적으로 명소나 대표적인 건물은 저녁에 전광장식과 조명으로 화려하게 연출되고 있습니다.

2) 자막 : 북조선·평양 2015년 12월→제1백화점→해방산 호텔→국립 연극 극장→보양지(柳京院)→만수대지구의 고층 빌딩 숲→미래과학자도로

나레이션 : 평양시내 중심부에서는 백화점, 호텔, 극장 등이 화려한 색채로 꾸며지고 있었습니다. 

2015년 가을에 완공된 과학자를 향한 고층 주택 단지 '미래과학자도로'.

고층 빌딩이 일제히 세워진 도로는 저녁이 되면 평양에서 굴지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됩니다.

가장 높은 53층 빌딩이 조명으로 하얗게 드러났습니다.

3) 자막 : 유람선 '무지개'호

나레이션 : 평양에 흐르는 대동강에 떠다니는 유람선 '무지개'호. 저녁 영업시간에는 배 전체가 밝게 빛납니다.

북조선 지도부가 우선과제로 내걸이는 인민생활 향상의 일환으로 15년 10월에 개업한 4층짜리의 종합 서비스 상점입니다.

어두운 수면과 대조적으로 배 안 레스토랑은 밝은 빛에 휩싸이면서 창문에서는 전광장식이 장식된 다리가 보였습니다.

번역 : 박수진, 감수 : 서미옥  

김혜민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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